유희왕)U-SIM 5월호

비로 시작한 5월... 연휴에도 비 예보가 있네요...
아르시엘과의 교섭은 실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름의 연휴에 좋은 날만 맞이하길 기원하며 만들었는데 정성이 부족했나봅니다.
그래도 모처럼의 연휴니 다들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분좋은 연휴와 함께 취업이 되었습니다.
일전에 하던 일을 그만둘 결심을 하면서 U-SIM과 BLUE를 시작하고 공부했는데 작은 성과에 비해 큰 보상을 받아 기쁩니다.
좋은 댓글로 응원해주시면서 계속 달릴 수 있게 함께 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업무를 완전히 배우고 숙련되기 전까지 두 기획물 모두 장기 휴재에 들어가려 합니다. 일이 숙련되고, 현생에 지장이 없을 무렵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래도 아마 결국 포토샵과 프리미어프로 만지는 일이라 하고 싶을때면 날림으로 만들어서 올 것 같습니다.
5월 기분좋은 연휴 다들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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