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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주취난동을 부렸다는 거군.
남자는 엄마이자 아내인 여자와 사는구나
"누가 이렇게 시끄러워!"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주취난동을 부렸다는 거군.
남자는 엄마이자 아내인 여자와 사는구나
글씨체부터 지성이 느껴진다
남편이 조석인가봐..
"누가 이렇게 시끄러워!"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아버지는 앞동에가서 벨 초당 16연타하고 쫓겨남
나였으면 따봉 스티커 사와서 하나 붙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