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까칠하디 까칠한 시절의 자신에게
매일 아침마다 츄츄를 해주면서 다정하게 대해주는 엄마도 있고
매우 밝은 성격의 수지 Q랑
4부 끝에서 수지 Q 한테 얻어맞고 노망이 나았다고 나오는 장난꾸러기 죠셉
마지막으로 적어도 말주변이나 친화력 하나는 본인보다는 나은
삼촌 죠스케가 있다.
분명 죠타로 성격상 부탁이나 말 안하고
닥치고 있었을게 뻔했겠지만
당장 까칠하디 까칠한 시절의 자신에게
매일 아침마다 츄츄를 해주면서 다정하게 대해주는 엄마도 있고
매우 밝은 성격의 수지 Q랑
4부 끝에서 수지 Q 한테 얻어맞고 노망이 나았다고 나오는 장난꾸러기 죠셉
마지막으로 적어도 말주변이나 친화력 하나는 본인보다는 나은
삼촌 죠스케가 있다.
분명 죠타로 성격상 부탁이나 말 안하고
닥치고 있었을게 뻔했겠지만
지 엄마한테도 반말 찍찍하는 사회성 제로 성격이라
좋은 아빠 노릇 할 수 있을리가
eoh 엔딩보면 4부대 죠린만 데려왔어도 관계가 더 나아질거라는 조짐이 있긴했지
eoh 엔딩보면 4부대 죠린만 데려왔어도 관계가 더 나아질거라는 조짐이 있긴했지
죠린이 4부에 나왔으면 죠스케랑 영혼의 단짝 아니냐
지 엄마한테도 반말 찍찍하는 사회성 제로 성격이라
좋은 아빠 노릇 할 수 있을리가
카쿄인이라도 살아있었으면
가끔씩 죠린이 "카쿄인 삼촌이랑 결혼할래~"하는걸 진심으로 받아들여서 쌉소리할때 오라 날리는거 빼면
정상적으로 잘 자랄수있었는데...
쿄이치한테 맡겼으면 건실한 딸 하나 나왔을텐데
죠죠피라기 보다는 죠타로 아빠 피인거 같음
마누라가 아프다고 누워있는데 얼굴 한번 안 비침
구역질나는 사악!
편하게 부탁할 상대가 안 떠올라서 폴나레프한테 전화 걸어봤지만 안 받아서 삐졌음
하지만 그런 성격이였기에 스탠드가 스타 플라티나로 나온거겠지...
근데 홀리한테 맡겼다간 푸치가 홀리까지 마수를 뻗을 수 있잔아
어 그럼 3부처럼 빡돌아서 조질 수 있던게 아닌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