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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의 깨달음을 전하려던 어머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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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뭐 동물 죽음 보고 트라우마 온다 어쩐다 하는 사람 많은데 고작 그정도로 트라우마 올 애들이면
어렸을 때 곤충같은거 마구 죽여대면서 희열을 느끼지도 않았겠지
케찹을 찾는걸보니 채식위주의 식습관은 생겼네!
어디까지나 돼지우리에 키우던 돼지 도축해서 먹는거랑
지 집안에서 같이 쇼파에서 놀던 가족을 먹는거랑 같겠음? ㅋㅋ
애초에 굉장한 위선이고 오만 아닌가
그거려면 개고기를 먹였어야지
음식을 소중히는 여길수있겠네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뭐 동물 죽음 보고 트라우마 온다 어쩐다 하는 사람 많은데 고작 그정도로 트라우마 올 애들이면
어렸을 때 곤충같은거 마구 죽여대면서 희열을 느끼지도 않았겠지
케찹을 찾는걸보니 채식위주의 식습관은 생겼네!
그거려면 개고기를 먹였어야지
어디까지나 돼지우리에 키우던 돼지 도축해서 먹는거랑
지 집안에서 같이 쇼파에서 놀던 가족을 먹는거랑 같겠음? ㅋㅋ
애초에 굉장한 위선이고 오만 아닌가
먹는 걸 그렇게 선택한 다는 것 자체가
생명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 거지
그게 채식주의자가 가지는 위선이지
내가 니들보다 낫다는
채식 권하기 = 문제 없음
트라우마로 채식 전환 유도하기 = 님 돌으신?
충격을 받는 애들도 있지만
그냥 깨달음을 얻는 애들도 있지
아, 돼지를 키우면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구나 란 걸
은수저에도 나오지만 결국 먹기 위해 죽인다는 건 큰 결심이 필요한 일임
그걸로 진짜 충격을 받고 채식주의자가 된다는 건 오히려 돼지 목숨을 낭비하는 짓이지
애초에.. 애들을 채식주의자로 만들기 위해서 돼지를 죽이는 건 올바른 일인가?
거기서 부터 발상을 좀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어릴때 시골살아서 농사도 지어보고 가축도 길러봤지만 결국 음식은 죽은 동식물에 감사하면서 먹는게 답이란 생각밖에 안들던데
내 손으로 만든 요리도 뜻깊고 맛있는데
내 손으로 기른 돼지로 만든 소시지? 이거 못 참지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제 햄, 소세지
그런 걸로 트라우마가 생겼으면 선사시대 조상님들은 어떻게 고기 먹고 살았겠어
도축 현장을 본 직후 일시적으로 거부감이 생기는 경우는 흔하다고 하더라
음식을 소중히는 여길수있겠네ㅋㅋㅋㅋㅋㅋㅋ
아동학대 시도를 당당하게 떠드는 금발년
성장기 애들한테 채식주의 주입하려 하지 말라고......영양학이 괜히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