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뻤음.
키 172에
몸매 좋았음 (ㅅㄱ 작은거 빼고...흑)
머리는 넘실넘실 웨이브진 긴 머리.
피부도 화장안할만큼의 쌩얼의 소유자.
정말 너무 이쁘고 조용하고 ... 사겼음
그런데
한 6개월 만나는동안..
씻고 머리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너무 김.
정말 이해할수 없을정도고 김.
첨엔.. 아 나만나려고 이쁘게 하는거니 참아야 한다 싶다가도
그냥 모자 쓰고 추리닝입고 만나도 될 꺼에 너무 씻고 머리말고 나타나니 점점 부담됨..
맨날 안된다 안된다 그러다가 한 8개월쯤때부터 여자 오피스텔에 들라거리기 시작함
뜨헉....................
옷방+ 화장방엔 먼지덩어리가 굴러다니고. 머리카라 덩어리가 굴러다님.
거실바닥엔 하얀 먼지가 뽀얗게 가라앉아있고. 티비위... 뭐 이런건 말도 못함
욕실.... 정말... 오줌싸기가 싫었음..ㅜㅜ
근데 그런 욕실에서 샤워를 1시간 함
그런 화장대에서 머리를 30분간 말리고 세팅함.
세팅말면서... 팩을 20분감 함.
화장은 안하니 뭐 시간은 안걸림
옷.... 입는데만 30분걸림..
세상 지가 사는 공간은 발디딜수없을정도로 드러운데
지 몸은 엄청 깨끗히 관리함...
이게 그냥 석사인 친구였으니 가능했지.
맨날 제가 뭐라함.. 너 회사 다니면서도 이렇게 생활하면 내가 용돈 주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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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녀 ㄷㄷㄷ
사는곳이 오피스텔이지.. 석사공부중인 친구였어요
오피스텔 사는녀 ㄷㄷ
오피녀라고... 하는건 모욕죄에 해당될수 있어요. 멀쩡한 여자를 오피녀라뇨.
글쓰신 님도 좋아보이진 않아요..
남의 예전 여친을 오피녀라니... 제정신인가요???
글쓴이님에 대한 모욕인데요??? 옆에서 보는 제가 더 화가 납니다!!!
막말도 정도껏.....
잘못된 표현이라 죄송합니다; 댓글을 지우려해도 신고되어 지울수가..ㅜ
네? 제가 뭘요??
자기 방 깔끔하게 관리하는 여자들 별로 없는것 같음;;;
그건 케바케에요. 지금 여친은. 혼자 살기 넓은 집에 살아도 완전 깨끗하게 삼. 매일 저녁 청소. 저도 청소가 취미라.. 그 점이 좋아서 결혼생각중
울 여친님 우리집 화장실. 청소에 빨래 해주고감 직업은 간호사ㄷ
그..그게 좋을 수도...나쁠 수도 있습니다...
직업이 가사도우미 같은데요... 님 화장실 청소는 왜 해줌?
음....
여자 중고등학교 20여년 근무해 보시면
충분히 이해하고도 넘치지 말입니다...
남학생들이 훨 깨끗하지요!~
따라서 여자에 대한 환상을 내려 놓으심이
정심과 육체 건강에 좋으실겁니다.
ㅋㅋㅋ 그래도 남자가 더 깨끗하단 말은 하지말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때는 협동심이라고 해야 하나요?
남학생들은 시키면 청소라도 잘하지 않나요?
특히 군대갔다오면 더 발전하구요!~
여학생들은 그마저도...ㅠㅠ
학생때나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건 궁금하지 않구요
들락거리면서 있었던 그 ㅎ므흠...그 일이나 좀...흠흠 얘기해보세요
한두살 애도 아니고..
몸이라도 깨끗하게 하는게 다행...;
저랑같군요 ㅠㅠ
저는 방은 깨꿋한대.. 몸이 더러운 여자 만났어요.. 20살때였는대.. 이불 들썩일때마다.. 오징어 보다 심한 냄새가.. 진짜.. 심하고 같은 브라를 일주일 넘게 입더라고요.. 슴가에서 짠맛이남.. 몸이라도 깨끗한게 어디에요.. 그래도 입으로 해줬다는 내 자신이 뿌듯..
아 드러운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