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가 만에 하나라도 '어 법적 구속력도 없는거 씹으면 그만이야~' 를 시전할 경우 행정기관에서는 말로만 하던 것에서 실제 타격을 줄 수 있는 명령을 때려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마냥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요컨데 어릴때 엄마가 '좋은 말로 할 때 해라.'라고 하는 거랑 비슷한 압박이라는거군.
한 마디로 최후통첩이라는 거네
"너 ㅅㅂ 존말로할때 기어라"
신규 가입자 받지 말라고 때렸구나.
잘됐네.
요컨데 어릴때 엄마가 '좋은 말로 할 때 해라.'라고 하는 거랑 비슷한 압박이라는거군.
ㅇㅇ.
저거 안 지키면 '정부가 하는 말을 씹겠다'라는 거라...
정부도 '니가 내말을 씹었으니, 최선을 다해 전방위적으로 조질 명분을 주는구나'가 됨.
신규 가입자 받지 말라고 때렸구나.
잘됐네.
한 마디로 최후통첩이라는 거네
정부기관 사람들도 유심 바꿔야하는 상황이니 빡치긴 한듯 한데....
"너 ㅅㅂ 존말로할때 기어라"
대충 백병원에 누워있는 심영한테 총들고 공산당 할꺼야 안할꺼야?! 하는 그런거임
(통신사) 터져볼래?
한마디로 국가의 집행을 ㅈ까라 하고 쌩까면 괘씸죄로 뭔 일을 당할지 모름.
막말로 세무조사 털기라도 들어가는 순간 게임셋이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