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레톤 : 봅슬레이, 루지와 함께 3대 썰매 종목으로 동계올림픽 등에서 볼 수 있음
앉아서 타는 봅슬레이나 누워서 타는 루지와 달리 엎드려서 타는 자세로 인해 사고 발생시 트랙에 상체가 먼저 충돌해 머리와 목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어 가장 위험한 것으로 알려짐 ㄷㄷㄷ
선수들은 최대 130km의 속도, 최대 5G의 중력가속도를 견뎌내야 하기에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소재와 기술이 적용된 타이트한 슈트를 착용한다고함
아래는 스켈레톤 슈트를 입은 여성 선수들과 스켈로톤 슈트의 에어로다이나믹(공기역학) 기술을 볼 수 있는 움짤들
공기역학 구조 덕에 슈트가 최대한 신체에 밀착되어 공기저항을 최소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음 ㅇㅅㅇ
말 없이 올라가는 추천 수
스켈레톤인데 살 있어보이는데요??
그냥 작성자가 변태같은데요.. 몸에 달라붙는거 말고도 다른 원리 말해주나 싶엇음..
스켈레톤인데 살 있어보이는데요??
말 없이 올라가는 추천 수
개쩐다
그냥 작성자가 변태같은데요.. 몸에 달라붙는거 말고도 다른 원리 말해주나 싶엇음..
아니 ㅅㅂ 마지막 존나 이쁜데
개이쁘당 저랑
저거 엉덩이 터지는 것도 한번 본거 같은데
진지하게 엉덩이 크면 유의미한 기록영향이 있을까
엉덩이가 큰거 자체가 기록상승에 영향이다기보다는 다리근육이 발달하면 엉덩이도 커지지 않을까...
어… 음…
저엉말 유익한 엉상이엉슴니다
와 플러그슈트 ㄷㄷ
둥근 것이 3개가 보여
저런 옷 입고 타보면 진짜 다른건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걸 확 체감할 수 있음.
당장 오토바이도
일반옷
오토바이 기어
서킷용 기어
선수용 기어
다 다른데 선수용 기어는 같은차종 같은 스로틀로 차원이 다른 속도를 보여주더라
ㄹㅇ 과학기술 개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