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원조 소련 빡통
소련물 먹은 빡통
영화 보기전 버키
미국 하원 의원으로 멀쩡히 활동하면서
히어로가 아니라 정치인으로 세상을 바꾸려던 중
썬더볼츠 애들이 설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조장 역할을 맡게 되서 고통 받는 역할일꺼라고 예상함
실제 영화에서 나온 버키
작중 빌런인 발렌티나를 탄핵하려는 미국 하원 의원으로 나오나
임기 절반 내내 뭐 이룬 것도 없는 무능한 정치인으로 디스 당하다
자기가 포섭한 발렌티나 비서에게 썬더볼츠 관련 정보 듣고
심심한데 잘 걸렸다 이새끼드라
하고 난입하는 빨갱이 빡통 mk2로 나옴
정치인이 지능에 해로운이유로군
정치인이 지능에 해로운이유로군
아닌게 아니라 작중 정치인 양반은 발렌티나 포함해서 뭔가 어디 부족하게 나옴ㅋㅋㅋ
탄핵 피하겠다 뇌절에 뇌절치다 마지막에 목줄 잡힌 발렌티나나
발렌티나를 탄핵시킬 쥬시한 증거가 있지 하하 하는 흑인 아저씨는 버키가 넘겨보고 이뭐병 소리 나오는 건이었고ㅋㅋㅋ
버키도 장교는 커녕 부사관도 아닌
병장으로 군생활 종친거 보면
병사로써 우수할 진 몰라도 지휘관으로는 영 꽝이었음
애초에 당선되고 몇달 되지도 않음
작중에서 임기 반을 아무것도 못했다고 까이던데
캡아4 시점에서 당선인 신분이라니까 썬더볼츠 시점에선 몇 달 안 된게 맞겠지
찾아보니 하원의원 임기가 2년이니깐
1년 언저리 맞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