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께선 나에게 괴물과 같은 힘을 주셨다!
- 나의 신께선 나에게 신앙의 방패를 주셨다!
- 나의 신께선 나의 팔을 피를 갈구하는 강력한 촉수로 바꾸어 주셨다!
- 나의 신께선 나에게 불사의 능력을 주셨고 난 세기가 넘도록 싸워왔다!
- 잠깐만.. 우리 둘의 신들은 우리를 좋아하시는거 맞나?
- 멍청아 크게 말하지 마! 신들이 듣고있다고.
-나의 신께선 나에게 괴물과 같은 힘을 주셨다!
- 나의 신께선 나에게 신앙의 방패를 주셨다!
- 나의 신께선 나의 팔을 피를 갈구하는 강력한 촉수로 바꾸어 주셨다!
- 나의 신께선 나에게 불사의 능력을 주셨고 난 세기가 넘도록 싸워왔다!
- 잠깐만.. 우리 둘의 신들은 우리를 좋아하시는거 맞나?
- 멍청아 크게 말하지 마! 신들이 듣고있다고.
"씨1발 300연챠 돌려서 나온 흡혈촉수 달아줬는데 이걸 불평을 한다고?"
신들은자기 신도들이 고통받고 졷뱅이치는걸 좋아하신다
"씨1발 300연챠 돌려서 나온 흡혈촉수 달아줬는데 이걸 불평을 한다고?"
진짜 듣고 힘 뺏어가는수가 있음
앤서미좀 했다고 줘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