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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화영화 "퍼니셔" 마지막 액션장면의 비하인드




실제  칼로   묘기를  부린 뒤   찌르는 장면은  가짜 칼로  해야 하는데  소품팀의  실수로  진짜 칼을  건네 받고  촬영  


푹 하고  찌르는 순간 뭔가 잘못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그런데  상대배우가 아무렇치 않게 연기를 이어 나가  깜짝 놀라는 장면까지 그대로 촬영됨  


전직 프로 레슬링 선수는  평소 운동을 열심한 보람이  있었다는  너스레까지  떨었다고

댓글
  • 용자군 2025/05/01 11:26

    저게 가슴 찌르는 연기라 다행이지. 만약 적 목을 그대로 찔러서 죽이는 연기였음….

  • 川島瑞樹 2025/05/01 11:34

    캐빈내쉬인가?
    저냥반더 성질.더러운편인데 인간돠었네

  • 용자군 2025/05/01 11:26

    저게 가슴 찌르는 연기라 다행이지. 만약 적 목을 그대로 찔러서 죽이는 연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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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빛눈물 2025/05/01 11:34

    사실 조금만 더 아래에 찔렸으면 심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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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川島瑞樹 2025/05/01 11:34

    캐빈내쉬인가?
    저냥반더 성질.더러운편인데 인간돠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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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오트 C호크 2025/05/01 11:35

    메소드 연기의 정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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