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은 안하지만 초밥뷔페를 좋아해서 와봄
오픈런 갈려다가 오전 헬스장갔다가 좀 늦어져서 느긋하게 2시쯤 입장
강동점갔는데 다행히 테이블 절반정도 차있어서 눈치 안보고 혼밥했다.
디오라마가 좀 작긴해도 아기자기해보여서 좋았어
1접시
초밥위주로 공략
간장새우는 껍질까는게 일이긴한데 그래도 맛있음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꽃맛살 샐러드
듣기로 생선살이라던데...
원래 다이닝원을 자주다녔는데 여기는 핫푸드쪽이 괜찮았던거 같음
양념치킨이 맛있음
밥량이 적어서 좋긴한데 점성어?던가
너무 두툼해서 마지막에 고전했음
다른초밥 1.5배정도 계산하고 담아와야할듯
구슬 아이스크림이랑 쿠앤쿠?먹었는데 아이스크림 종류도 많아서
맘에 들었어
초밥은 다이닝원이 약간더 괜찮았지만
핫푸드랑 아이스크림은 쿠우쿠우쪽이 훨씬 괜찮았음
아무튼 점심 야무지게 먹었더니 저녁굶고 다음날 아침까지도 든든했...
손톱으로 비닐 벗기기 힘들어서
손톱정리하는 가위로 살짝 벗김
작긴해도 제법 잘나옴
버터인가? 걔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아닌듯
블루아카 코롯토랑 비교
어색하게 서있는 하루카
역시 콜라보는 뷔페가 최고 같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