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라는 작중에서 대놓고 불살 선언한적은 없음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능하면 살인을 피할러고 한거지 상대가 누구라도 절대 죽이지 않겠다 한적은 없음
단지 기묘스런 연출 때문에 찐빠가 날뿐..
여튼 가끔 크루제 칼빵이라든가 임펄스 콕피트 노린것 때문에
지불리할땐 불살신념도 접어버리는 내로남불 새끼라는 이미지가 있는 편이긴한데
애초에 불살케릭은 아니긴함
키라는 작중에서 대놓고 불살 선언한적은 없음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가능하면 살인을 피할러고 한거지 상대가 누구라도 절대 죽이지 않겠다 한적은 없음
단지 기묘스런 연출 때문에 찐빠가 날뿐..
여튼 가끔 크루제 칼빵이라든가 임펄스 콕피트 노린것 때문에
지불리할땐 불살신념도 접어버리는 내로남불 새끼라는 이미지가 있는 편이긴한데
애초에 불살케릭은 아니긴함
저 시점에선 다 키라한테는 조빱이라 콕피트를 노릴 일이 별로 없었는데
갑자기 신이 미친듯이 각성해서
상대에 대해서 철저하게 연구하고 본인 기량도 빡세게 올린 신 이건 키라가 못했다기보단 신이 ㅈㄴ 잘함
저 시점에선 다 키라한테는 조빱이라 콕피트를 노릴 일이 별로 없었는데
갑자기 신이 미친듯이 각성해서
상대에 대해서 철저하게 연구하고 본인 기량도 빡세게 올린 신 이건 키라가 못했다기보단 신이 ㅈㄴ 잘함
'이 놈이랑 같이 싸우면 저 무리한 곡예 안 해도 사람 덜 죽이면서 민간인들 지킬 수 있다!
성격이 급해서 그렇지, 인성이 그렇게 나쁜 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