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줄요약 스토리텔링 ㅈ망이네;;
그러니까 피살리아 가문이... 가짜 성녀... 티르ㅏ인...으히헤..
역시 카르티시아는 명식..우와 시부럴 아비놀륨 풍경...
결국 카르티시아가 죽...
그아어아아아아아아아ㅏㅓㅓㅏ아아앗 씨!발! 3단 변신 주인공
싸버린다아아나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앗!!!!
명카스 지우개 파딱 임페라토르한테 명식을 해석하라고 명령한거였고...
오우야? 뜌따이 따ㅑ꺄!
그러니까 피살리아 가문이... 가짜 성녀... 티르ㅏ인...으히헤..
역시 카르티시아는 명식..우와 시부럴 아비놀륨 풍경...
결국 카르티시아가 죽...
그아어아아아아아아아ㅏㅓㅓㅏ아아앗 씨!발! 3단 변신 주인공
싸버린다아아나아아아아아아ㅏㅏ아아앗!!!!
명카스 지우개 파딱 임페라토르한테 명식을 해석하라고 명령한거였고...
오우야? 뜌따이 따ㅑ꺄!
그러니까... 거진 3시간동안 했던 스토리가....
에헤 기억안나!
생각을 정리할 틈을 안줘.
대충 카르티시아는 명식이 빚어낸 공명자,
멸망을 불러왔어야할 가짜성녀지만
스스로를 희생해 리나시타을 구원한, 임페라토르의 인정을 받은 진짜 성녀가 되었고
수호신 임페라토르의 공명자, 진짜 성녀 칸타렐라는
자신의 공명자 지위를 임페라토르에게 반환함으로써 시간도 벌고
방랑자를 조력하며 리나시타 구원으로 이끈 성녀.
겸사겸사 가문의 희생양들도 구하고.
사실 임페라토르는 자기가 명식한테 침식당한 상태라
사실상 하나의 개체가 된걸 이용해.
각자 다른 공명자를 두는 상황을 유도,
1개체, 1공명자 규칙이 깨지면 주파수가 ㅂㅅ되서
명식, 임페라토르, 카르티시아, 칸타렐라 전부 같이 죽어서
대충 세컨드 임팩트는 막자는 계획이었지만
칸타렐라, 카르티시아, 방랑자의 힘으로 더 나은 결과가 나왔다는 내용만 기억남...
기억에 남는게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