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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투약한 사람의 고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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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들어오면 뇌는 몸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자체 스테로이드, 즉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생산을 중단하기 때문이다. 이 사이클이 반복되면, 고환은 급격히 그 기능을 잃고 퇴화한다.
몸에서 만들지 않아도 몸 밖에서 계속 스테로이드가 유입되면 고환의 크기는 결국 땅콩 크기로 작아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보디빌딩을 하는 선수들 가운데 이런 사례가 적지 않다.
밖에서는 잘 모르겠군요.
댓글
  • Gang-Jo 2025/04/30 16:34

    사실 입니다.
    그래서 불임 가능성이 높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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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세삼 2025/04/30 16:35

    불알 작으면 군대도 안가더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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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Cory™ 2025/04/30 16:34

    여자도 부작용 있던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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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lm KING 2025/04/30 16:35

    여자는 커져서 튀어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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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less 2025/04/30 16:53

    그래서 일부러 먹는다던데요. 클리xxx가 커지는데~ 거의 남자아이 꼬추만큼 커지는 경우도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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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재중입니다 2025/04/30 16:39

    운동하면 몸이 변하는이유가 몸이 살기위해서 변하는건데 운동도 안하는데 몸이 좋아지는거 자체가 넌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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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퀘 2025/04/30 16:46

    그럼 스테로이드를 끊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커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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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J철이 2025/04/30 16:51

    콧구멍 사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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