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심층 돌다가 "살려줘요"라는 말풍선이 뜨길래
'아하, 리빙아머가 죽음으로서 이 속박을 벗어나고 싶어하니 살려달라는 말을 하는구나' 싶어서 개쩌네 생각하면서 계속 활질했는데
"하트 눌러줘요" 말 듣고 정신 번쩍 들어서 CPR 해줌
몹이 아니라 유저가 했던 말이었음.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숙연)
라비 심층 돌다가 "살려줘요"라는 말풍선이 뜨길래
'아하, 리빙아머가 죽음으로서 이 속박을 벗어나고 싶어하니 살려달라는 말을 하는구나' 싶어서 개쩌네 생각하면서 계속 활질했는데
"하트 눌러줘요" 말 듣고 정신 번쩍 들어서 CPR 해줌
몹이 아니라 유저가 했던 말이었음.
나는 그런줄도 모르고....(숙연)
살려줘요(살려줘요)
없는 전투력으로 열심히 자원관리하고 딜사이클 우겨넣느라 말풍선 한동안 못봤었어... ㅋㅋㅋ
다들 알아서 일어나거나 눕클해서 몰랐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줘요(살려줘요)
다들 알아서 일어나거나 눕클해서 몰랐던 ㅋㅋㅋ
없는 전투력으로 열심히 자원관리하고 딜사이클 우겨넣느라 말풍선 한동안 못봤었어... ㅋㅋㅋ
묘하게 말풍선 같은거 눈에 안띔
살려줘요(비유법아님)
선행추
몹말풍선이랑 유저말풍선이랑 색이 똑같애서 보기 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