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기 짝이 없는 턴제에 소울라이크 요소를 융합한 새로운 혁신을 보여준 JRPG가 프랑스에서 나오고
일본 개발사들은 과거에 영광에 안주해서 무능해서 너 한대 나 한대 뻔한 턴제에
스퀘어 에닉스는 파판도 턴제 버리고 액션으로 가는꼬라지 보니
도태된 JRPG판에 갓양 형님들이 JRPG의 미래를 보여줬네
뭐하냐? 빨리 안 따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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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제 소울이니 뭐니하는건 이미 반응형 턴제 전투라고 슈퍼마리오 RPG 시절부터 존재했는데
어차피 PC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시장이 커온 한국에서야
마리오 RPG 시리즈 인지도가 낮고 모르니깐.....
아니 모르는건 죄가 아니니 그러려니 하지만....
평소에 파판,드퀘,페르소나 말곤
턴제나 JRPG에 관심도 없고 제대로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잘 만들어진 화제작 나오니깐
그 게임 내세워서 턴제/JRPG 판의 혁명이라며 호들갑 떨면서
대세에 멀어졌다해도 원래도 꾸준히 수작들이 나오던 턴제/JRPG 판 후려치는 사람들 서서히 출몰하기 시작함.
소올직하게 말해서
턴제 RPG의 성향은 극단적으로 거세하고
리듬 액션겜의 감각이 더 가까움
슈퍼마리오 RPG보다도 마리오&루이지 RPG에 더 가까운 느낌
턴제에 QTE 넣는 시도를 왜 이제야 한 거야!
-> 슈마알 때 부터 부터 유구히 이어져 온 전통 중 하나고
그냥 지들이 턴제겜 안하다가 게임평론점수보고 다이브한 거란 납은말은 ㄴㄴㄴㄴ
내가 빠는 게임을 존나 빤다 = 문제없음
내가 빠는 게임을 빨기 위해 다른 게임을 비하한다 = ㅂㅅ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