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어려워야 재밌고 많이 팔린다'
현실은 저 말 듣고 무작정 어렵게 만들어봐야 절대로 많이 안 팔림
난이도로 유명한 프롬의 본가 소울라이크들 마저도 대중성 챙기고 난이도 비교적 하향한 엘든 링이 역대급으로 많이 팔렸고
레이싱 게임도 겜안분들이 너무 쉽다 애들 겜이다 레겜은 어려워야 사람들이 한다 내려치는 포르자 호라이즌 같은 아케이드 레이싱이 제일 많이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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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안분들 개소리들 중에서도 무조건 무시해야 하는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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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가장 큰 진입장벽 중 하나임
그래서 격겜이 신규유저 적고
도전 욕구가 있는 난이도와
그냥 ㅈ같은 난이도를 구분 못하는 ㅄ들이 많지.
점점 게이머들도 도전욕구보다는 클리어할 때의 성취감 쪽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고.
어려워야 팔리지 - 진짜 극소수 하드코어 변태 놈들이나 좋아하는 거
스트레스 받으면서 겜을 뭐하려 함
겜스퍼거 놈들이나 그러지
왠만큼 쉬울 수록 진입하기 쉽고 널리 퍼지는 건 ㅅㅂ 애들도 안다
어려운거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할만한 게임이 가장 잘팔린다
수준
다크소울3보다 엘든링이 더어렵던데?
대신 엘든링은 여러 편의성과 무장들이 닼소보다 강력함
난이도는 가장 큰 진입장벽 중 하나임
그래서 격겜이 신규유저 적고
일밤 유저가 해야할 난이도랑
빠요엔 난이도는 분리해야한다
그래서 격겜중엔 초보용 커맨드도 있더라 대신 무슨 패널티를 주던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겜을 뭐하려 함
배관공 : ㅎㅎ.
비슷한 예로는 공포게임이 너무 무서우면 오히려 더 안 팔림 ㅋㅋ
바하8 : 우리 무섭지 않아요!
겜스퍼거 놈들이나 그러지
왠만큼 쉬울 수록 진입하기 쉽고 널리 퍼지는 건 ㅅㅂ 애들도 안다
도전 욕구가 있는 난이도와
그냥 ㅈ같은 난이도를 구분 못하는 ㅄ들이 많지.
점점 게이머들도 도전욕구보다는 클리어할 때의 성취감 쪽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고.
게임이 너무 쉬우면 어쩌고 저쩌고
어려운거 같아보이지만 실제로는 할만한 게임이 가장 잘팔린다
(대충 마비노기 레이드 너무 쉽다 짤)
평가 4연속으로 말아먹은 니드포마저 판매량만 따지면 웬만한 극사실주의 심레이싱 게임들보다 더 많이 팔림
테드언은 뭐냐고요? 그건 걔네들이 병.신이라....
게임 이해도 조또 없는데 어디서 공략법 같은거 퍼와서 글쓰고선 겜잘알인척하는 애들 은근 많음
게임게시판쪽에서 자주 보임
그거도 그거대로 문제인데
걍 아묻따 어려워야 잘팔리고 잘만든 게임이다
이런놈들도 문제 ㅋㅋ
그 겜잘알이고 하는 애들중에 저런 애들이 또 많다는거 ㅋㅋㅋ
어려워야 좋은 게임이면 케이브는 우주 최고 개발사여야지
어려워야 팔리지 - 진짜 극소수 하드코어 변태 놈들이나 좋아하는 거
프롬겜은 어렵다는 소리 해도 미야자키가 내가 다 꺨 수 있는 난이도다 해가지고
저런 중늙은이도 깨는데 내가 못한다고? 하며 도전의식을 불태울수 있게 해준 절묘한 난이도임
그거 버티고 깰사람이 많겠니 중간에 안하던지 어렵다니까 시도도 안할사람이 많겠니...
엘든링 DLC보니 그것도 아닌 것 같음. 너무 어려워서 하다가 중단했...
몬헌 시리즈 : ㅎㅎㅎ 재밌네. 더 해봐.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는거지 어렵다고 재밌는게 아님
한스
수준
정작 이 양반도 꺾은 건지, 마비M 엔드 컨텐츠들은 지금 아주아주 쉬움
↗같은것과 어려운것을 구분못하면 망해야지
매니아들의 이야기를 경청한 게임은 망한다는 속설이 있다
저런 겜알못들이 항상 내놓는 레파토리가 "요즘 게임은 하드코어가 유행이다"가 패시브로 들어가있음.
FPS가 특히 이런 정신병자가 많이 꼬여있어서 항상 익스트렉션 슈터를 예로 드는데 정작 여전히 인기 많은 장르는 뇌빼고 게임 가능한 콜오브듀티, 배틀로얄류임 ㅋㅋㅋ
레이싱 게임도 저런 이상한 놈들 많음
무슨 아세토 같은 극사실주의 시뮬겜만 다들 하는 줄 아는데 현실은 포호-니드포-더크루 순으로 판매량 다 쓸어먹고 다님
-그들만의 안분리그-
몬헌 월드하고 와일즈 존나 잘팔린거 전작들에 비해 존나 쉬워져서 아님?
합리적으로 리듬타게 만들었는데
그 본질을 잃고 어려워야 한다 메달리면 망하지
다수의 의견과 가장 목소리 크고 시끄러운 의견이 일치하는 건 아니다보니
고난이도가 있을필요는 있는데
그게 기본이면 안된다고 ㅅㅂ
매니아 유저들 말 듣는거 게임 망하는 지름길
어려운것과 ㅈ같은것을 구분 못하는 놈들
애당초 프롬도 적당히 할만하게 어렵게 만들라고 그 고생을하는데 단순 어려워야한다하면
소울류도 난이도 거지같으면 욕먹어
직검들고 너프전 미켈라단같은 애들만 잡게 해야 정신차리지
난이도 어려워야 어쩌고 하는 애들 치고
소울류가 아니라
마계촌 닌자용검전 레이맨 이런류 고전식 고난이 난이도로 가야 된다는애들은 하나도 없더라
보통 저런 애들은 진짜 어려운 겜 들이밀면 바로 런함
턴제겜에 적 무한증원, 사망시 한턴간 무적, 반영구 디버프 등등을 처박은 DLC가 있습니다
대체로 부정적 받음ㅋㅋㅋㅋㅋㅋ
세상에난 튜토리얼조차 어렵다고 그만두는 사람이 있단걸 이해 못하는 자들...
공포 기괴 사악 강력이 난이도랑 직결되는 말은 아니지
그 중 하나나 여럿에 해당하지만 어렵지 않은 보스가 있으니까
스트레스 받으며 겜하기는 좀 힘듬..
물론 노력하면 잡았을때의 뽕맛이 장난 아니긴 하지만...그때까지 버틸 사람이 몇이나 될까?;
프롬겜 특) 존나 불편하고, 어려워서 망할뻔했음
어려운겜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런게임도 있었네? 하면서 역주행한거지
출시했던때는 폭망해서 스튜디오 문닫을뻔했는데 ㅋㅋㅋㅋ
어려운 것과 불합리한 것의 차이를 모르고 막 만들다가 게임이 망가진 사례가 많지. 예를들면 소닉 슈퍼스타즈 2회차.
지나치게 어려우면 하다가 포기하는게 정상적인 반응이라구.
난이도 좋지. 너무 쉬우면 안 되는 것도 맞고.
근데 요샌 난이도 챙긴답시고 A 몹에게 B C D E 오만떼만 능력은 다 달아놓고 어때 어렵지 어렵지 이러는게 너무 많음
그... 아무리 그래도 몹이 쓰는 스킬은 일관되게 나와야 되지 않냐고요 ㅆㅍ 감전이든 기절이든 맹독이든 빙결이든 하나만 쳐하지 진짜 기본이 2종이야
게임이 너무 하드해서 유저들이 떠나간 게임이 후속작에서 여러 사람 불러 모으려고 좀 라이트 해졌는데
어휴 하드하게 했어야지 하더라 그거 했더니 망한건데 시발ㅋㅋㅋ
뱀서류가 인기 좋은 이유
ㅎ
게임은 적당히 어려워야 도전정신이 생김(맞음)
문제는 이 똥믈리에 쉑들의 적당한 어려움의 기준이
조작 조까트면서 몬스터 배치부터 패턴까지 유저가 패드를 던지나 안 던지나 선 오지게 넘는데
그걸 기준으로 삼으면 세상 모든 게임은 다 5만장도 안 팔렸어야 함
커비 시리즈 보면 매니아들은 맨날 난이도가 점점 쉬워진다고 불평하는데 정작 아동 구매층은 쉬운 난이도탓에 잘놀아서 판매량은 높게나온다더라
레벨디자인이 얼마나 어려우면서 중요한작업인데
최근에 나온 클레르 옵스퀴르는 난이도 선택할 수 있는 게 마음에 들더라.
취향에 따라 스토리에 집중할 수 있는 난이도 또는 극한의 숙련을 요구하는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어서.
그 프롬도 난이도 완충장치 제대로 해놓은 엘든링이 제일 많이 팔린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