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입끼리 공명할 때
상대방의 감정을 과잉 공감하는 걸 보여주려는 건가?
마츄-슈우지-마녀 삼자대면으로 공명했을 당시
마녀->슈우지: 마녀가 붉은 건담에 느끼는 원망과 살의를 느끼고 거기에 이끌려 뒤잡한 다음 콕핏 빔사벨로 찔러 살해
슈우지->마츄: 이렇게 싸워가면서 지구에 가려는 슈우지의 집념을 느끼고 '저렇게까지 못하면 슈우지와 함께할 수 없겠구나' 하고 독백
마츄의 경우는 와 개쩐다 나도 기회 되면 저래야지 이게 아니라,
슈우지는 저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지구에 가려고 하는데 내가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따라가려 했던 걸까? 하고 성찰한 거라고 봤음
다음화 되어서 정확한 심정을 알수 있겠지
얼굴이 동요한게 뭔가 뭔가가.......
모르겠어
다음화 되어서 정확한 심정을 알수 있겠지
얼굴이 동요한게 뭔가 뭔가가.......
모르겠어
지금까지 뉴타입은 대부분이 인생이 거지같아서
사람을 경계한다면 마츄는 평범하게 자라서 오히려
상대방 감정이 흽쓸려가는게 아닐까?
마녀- 뉴타입의 분노
슈우지 - 건담이 바라는걸 이룬다
마츄가 말하는 키라키라의 끝을 보기 위해 슈우지를 따라가야 알수있다 는 느낌으로 생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