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장면이요? 전부 cg죠. 예수 등장이요? 임팩트가 하나도 없죠. 그래요. 뭐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나름 볼만했어요. 물론 원작에 비하면 인상적이지는 않았지만요. 근데 진짜 왜 리메이크 한거냐?
그래서 그냥 가만히 냅둬야하는건데..
모름
엑소더스(십계)에 이은 그냥 기독교 영화 리메이크같음
벤허는 진짜 그 시대니까 나올수 있는거라고 봄.
그래서 그냥 가만히 냅둬야하는건데..
감독이나 제작사나
몰랐단 거겠지.
세상이 좋아져도 그 시절에만 통하는 무언가를 인식 못한거라고 봄.
이거 중고딩때 여자친구랑 DVD방 국룰영화 아니였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