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마다 귀신이 저주를 거는 꿈 끝에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만 주인공
이제 귀신은 아빠 장례식장까지 따라와 주인공을 처리하려하는데.....
???: 야 이 씨.발년아
귀신의 머리채를 움켜쥐는 누군가

아...아빠??
아빠 귀신 : 아들아 이 년은 내가 처리한다 ㅎㅎ
밤마다 귀신이 저주를 거는 꿈 끝에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만 주인공
이제 귀신은 아빠 장례식장까지 따라와 주인공을 처리하려하는데.....
???: 야 이 씨.발년아
아...아빠??
귀신은 사람을 해치지 못하지만 돈은 사람을 해칠 수 있다.
아빠도 눈이 있어
이 개만도 못한 년이 내 자식을 건들여?
내 아들도 건드려? 어디 이 ㅅㅂㄴ아 실전 압축 노가다 근육으로 단련 된 몸으로 개잡듯 개패죽여주마
저거 진짜 실화인가? 뭔가 무서우면서 슬프네 ㅠㅠ
죽으면 더는 무서울게 없다 클리셰
저 사연 솔직히 좀 울컥했음
귀신 - 이제 니 엄마야
아빠도 눈이 있어
귀신은 사람을 해치지 못하지만 돈은 사람을 해칠 수 있다.
뻘쭘이 아니라 2차전 다이다이 깔 준비해야지
이 개만도 못한 년이 내 자식을 건들여?
내 아들도 건드려? 어디 이 ㅅㅂㄴ아 실전 압축 노가다 근육으로 단련 된 몸으로 개잡듯 개패죽여주마
저거 진짜 실화인가? 뭔가 무서우면서 슬프네 ㅠㅠ
저 사연 솔직히 좀 울컥했음
엄마도 없이 아빠랑 단둘이 의지하며 살다가 아빠도 죽고 귀신이 오자 삶을 체념하는데
아빠가 구해주는게 슬펐지 ㅜㅜ
죽으면 더는 무서울게 없다 클리셰
아들아 ㅎㅎ.... 저승길 외롭지 말라고 오나홀까지 마련해주고 이 기특한놈아...
할매귀신이 염라대왕 앞으로 끌려왔더니 심신미약을 주장하기 시작한다
이제 니 이름은 언년이여
억울하게 죽으면 한이 강해지는데
저 아버지는 귀신한테 시달리다가 억울하게 가심
근데 심지어 이 귀신잡것이 나만 괴롭히는것도 모잘라서 이젠 사랑하는아들까지 괴롭힐려고함
이건 염라도 봐줘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