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수둔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장을 지배한다
비열님의 수둔
-수압 커터로 맞으면 한방에 죽는다
오롱이랑 카부토의 예토전생
-죽은 자를 살려 내맘대로 부린다
비열님의 예토전생
-정보 수집후 부상자인척 적본진으로 보내 자폭테러를 시킨다
미나토의 비뢰신
-전투시 수많은 곳에 마킹을 한뒤 순간이동 하며 승기를 잡는다
비열님의 비뢰신
-적에게 몰래 마킹 한뒤 방심 할때 찌른다
로 그냥 보법부터 다름
보통의 수둔
-압도적인 스케일로 전장을 지배한다
비열님의 수둔
-수압 커터로 맞으면 한방에 죽는다
오롱이랑 카부토의 예토전생
-죽은 자를 살려 내맘대로 부린다
비열님의 예토전생
-정보 수집후 부상자인척 적본진으로 보내 자폭테러를 시킨다
미나토의 비뢰신
-전투시 수많은 곳에 마킹을 한뒤 순간이동 하며 승기를 잡는다
비열님의 비뢰신
-적에게 몰래 마킹 한뒤 방심 할때 찌른다
로 그냥 보법부터 다름
일관적으로 저러니까 오히려 호감임 ㅋㅋㅋㅋ
닌자면 저래야지
단일전 초특화
그래서 미끼를 자쳐했을때 1대다 기술이 부족해서 죽은거 같다
??? : 인권이니 전쟁범죄니 그런건 한가한 시대에 사는 놈들이나 하는 소리지
전쟁은 그렇게 하는거야
다른 놈들은 죄다 마법사에 가까운데
혼자 판타지 닌자를 완벽하게 묘사함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마다라도 얘는 방심하면 안된다하며 경계하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닌자지
1대가 말도 안되는 전술핵 개념이면
2대는 진짜 민병대나 테러리스트 마냥 쉴세 없이 공격해오는 무자비한 공격 느낌임....
일관적으로 저러니까 오히려 호감임 ㅋㅋㅋㅋ
닌자면 저래야지
다른 놈들은 죄다 마법사에 가까운데
혼자 판타지 닌자를 완벽하게 묘사함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마다라도 얘는 방심하면 안된다하며 경계하고 ㅋㅋㅋㅋㅋㅋ
1세대 닌자의 품격
암살 기습 선동
애초에 전쟁터에서 정정당당이 어디에 있는가 이기면 그만인것을
이게 닌자지
전쟁은 그렇게 하는거야
??? : 인권이니 전쟁범죄니 그런건 한가한 시대에 사는 놈들이나 하는 소리지
단일전 초특화
그래서 미끼를 자쳐했을때 1대다 기술이 부족해서 죽은거 같다
일대다는 형이 수계강탄 딸깍만 해도 차고 넘치니 ㅋㅋㅋㅋㅋㅋㅋ
1대가 말도 안되는 전술핵 개념이면
2대는 진짜 민병대나 테러리스트 마냥 쉴세 없이 공격해오는 무자비한 공격 느낌임....
그래서 마다라가 2대를 고슴도치로 만들어서 꼼짝 못하게 한거군.
그래서 아예 눈도 안떼잖아 ㅋㅋㅋㅋ
역시 비열님이야
형을 보고 자란 덕에 정면대결은 포기한 것 같음.
솔직히 1대랑 마다라같은놈들이 비정상이고 2대가 현실적인거같음 ㅋㅋㅋㅋㅋㅋ
비열? 죽은 놈들이나 하는 말이지
이쯤 되면 나중에 배운 애들이 제대로 못써먹는거 아닐까...
진짜 닌자
나루토 초반의 그 닌자들 느낌ㅋㅋㅋㅋㅋ
가장 닌자다운 닌자.
다른 이름만 닌자인 마법사들과는 다른
진짜 닌자
예토전생, 비뢰신, 환영분신술
작중 내내 우려먹는 국밥 술법들 직접 발명한 인간이라 발상부터가 남다름
그 마다라가 비열한테
상대가 승리에 취한 순간을 노리는 게 너의 특기였지
라고 얘기하는 수준이니 뭐ㅋㅋㅋ
얼마나 데였는지 심지어 침뱉기도 스사노오로 방어함
태어나서부터 평생을 전쟁통에서 살았으니 별별 전술이 다 있을거임 ㄹㅇ
1대 1로 싸우면 마다라나 하시라마급 아니면 못 이길 듯.
수둔은 몰라도 기폭찰은 '위력수준 ㅋㅋㅋ' 하고 조롱했고 적에게 마킹하는것도 미나토가 먼저했는대.. 이젠 올려치기 대상이 되버렸어 2대공...
먼저 보여줬다는건 작중에서 먼저 저 짓을 했다는 것
비뢰신은 애초에 개발자가 비열님이고
미나토도 토비가 딸려보낸 공격에 당황하면서 내가 보내야 한다며 뒤늦게 반응함
마킹 하는걸 2대가 살아있을때 한거 아닐까
4대는 2대 죽고 난 뒤에 태어났을텐데
그야말로 인살 그 자체
다른 마을들도 그렇고 전쟁 때문에 그런가 2대들이 모두 강함
안개마을은 유게에서 자주 등장한 그 환술 쓰는 대합 아저씨이고
흙의 마을 2대는 공간 압축 하는 술법 만든 애
1대 호카케는 사실상 일인군단의 초인이라면
2대 호카케는 닌자의 극한이나 다름없지
토비라마가 대단한 이유 재능만 있음 저 사기 기술들 쓸수 있음. 이게 왜 대단하냐고? 나루토에서 나오는 대부분 사기 기술들은 재능으로는 못쓰는게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