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2차대전때 미군이 효과적으로 적을 깔끔하게 제거하고자
숨어있는 적기지를 폭탄 달린 박쥐로 이용해서 침투시켜 자폭시키는 계획을 했는데
1년 뒤에 생각보다 효과가 없다는걸 깨닫고 만들다가 포기함
왜냐면 원자폭탄이 낫다는 결론이 나와서 ㅋㅋ
세계2차대전때 미군이 효과적으로 적을 깔끔하게 제거하고자
숨어있는 적기지를 폭탄 달린 박쥐로 이용해서 침투시켜 자폭시키는 계획을 했는데
1년 뒤에 생각보다 효과가 없다는걸 깨닫고 만들다가 포기함
왜냐면 원자폭탄이 낫다는 결론이 나와서 ㅋㅋ
영상에도 나오지만 테스트 도중에 박쥐가 아군기지를 오폭하는 사고가 일어남
저걸로 신뢰도가 바닥으로 가다가 원자폭탄이 막타친거.
저걸 좀 더 체계화한 게 지금의 드론 체계인가
생체 드론
만들다가...포기...
그래도 그나마 그나~~~~마 인간적이었네... 세균 넣었으면 수습도 안 됬을텐데...
조금 다른게 저건 자동으로 알아서 가는 건데 드론은 그게 안되니까
같은 사람도 다루기 까다로운데 하물며 동물을 제어한다는 건 쉽지가 않지.
만들다가...포기...
소규모 실험에선 잘 작동 했다더라고. 그걸 대규모 공습에서 그만큼의 효과가 있을까? 도 있었는데, 도쿄대공습 같이 그냥 물량 때려박으면 정밀 폭격 필요함? 이 되어버려서….
생체 드론
저걸 좀 더 체계화한 게 지금의 드론 체계인가
조금 다른게 저건 자동으로 알아서 가는 건데 드론은 그게 안되니까
저것 말고도 비둘기 3마리 집어넣은 공대함 스마트?폭탄도 있었음.
영상에도 나오지만 테스트 도중에 박쥐가 아군기지를 오폭하는 사고가 일어남
저걸로 신뢰도가 바닥으로 가다가 원자폭탄이 막타친거.
같은 사람도 다루기 까다로운데 하물며 동물을 제어한다는 건 쉽지가 않지.
미친 생체 소이탄은 어떤 새끼가 생각한 물건인데 ㅋㅋㅋㅋㅋ
자폭견 같은 걸 만들려는 새끼?
실제로 소련은 군견을 이용해서 탱크를 잡을려는 시도를 했지, 결국은 아군 폭사로 인해 취소 되었지만
박쥐 산채로 잡아오고하는거 되게 귀찮았겠다.
가둬놓고 번식시키려했겠지..
난또 Gay bomb 인줄...
그래도 그나마 그나~~~~마 인간적이었네... 세균 넣었으면 수습도 안 됬을텐데...
그 시각 소련은 대전차 지뢰를 개한테 매달고 자폭시험 시켜봄
소련 전차로 연습시켜서 독일 전차 놔두고 소리 익숙한 소련 전차에게만 달려들었다는 그 시험인가...
나 이거 알아! 원티드 !
프로젝트 회의 나누면서
박쥐에게 폭탄달아서 적군에게만 날아간다고 생각한것도 웃기네ㅋㅋㅋㅋ
초소형 드론 집속탄이잖아!
동물 사용 병기들이 취소된게
얘네들은 말을 잘 듣지 않는다는 문제가 너무 컸다는게
그나마 말 듣는 개로 자살폭탄 만들었는데 아군 탱크 아래 들어가는 문제 때문에 소련이 만들다 취소했다던가
아니 무슨 헬싱 애니여?
나쁜 방법 : 동물도 죽이고, 사람도 죽이고, 불로 초가삼간 다 태워버리고...
좋은 방법 : 시원하게 지상에 있는 모든 것을 한방에 쓸어버린다.
저거 말고도 닭이나 비둘기를 이용한 폭탄도 있지 않았나??
저런 동물을 이용한 삽질은 소련이서도 있었슴
개를 이용해서 전차아래도 가서 터지게한다는게 중요 요점인데
훈련을 자국 전차로해서 실전?에 가서 배운데로 자국전차로 역돌격했다는 전설이 남아있슴
가장 유의미한 생체병기는 역시 돌고래일 것. 아직도 쓰는걸로 아는데
돌고래 ㅇㄷ?
결국 동물을 이용해서 조종을 간소화하고 싶은데 그 부분은
아직도 해결 안됨
드론도 1인이 조종할 수 있는 개체가 무제한은 아니니
대량으로 만들기에는 너무 효율이 구리고.. 특수목적으로 만드면 너무 약하고.. 포기할만하지
소련도 뭔 사냥개에게 폭탄 달아서 터트리는 작전 계획했다던데.(파블로프의 개가 그 산물이라던...)
하여튼 둘 하는 짓이 은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