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 정치인이 다른 것도 아니고 군정을 시도했던 세력이랑 손을 잡는다? 호남인으로 써 할 짓인가? 결국 개인적인 감정에 취해서 자기를 키워 줬다는 호남의 심장에 칼을 꼽는 배신의 정치를 선택하는 구나..
댓글
계룡산곰돌이2025/04/28 14:15
2찍 반란세력과 반란추종자들과 더불어 현재대한민국의 모습을 야기한 수박대표 낚껸이다라는것을 보여주는 학실한 증거죠.
NeoGenius2025/04/28 14:36
한라바: 누가 껴준데?
좋은날OoO2025/04/28 15:21
호남은 그냥 정신생명 연장을 위한 도구일뿐이죠..
salsal2025/04/28 15:54
적폐청산은 매일 해도 됩니다.
대선 후 낙지와 그 동생까지 전부 비리를 발본색원 해주세요.
선거 전이라고 헛소리 하면 쪽박 찬다는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REDRRR빨간달걀2025/04/28 16:06
틀ㄸ 벌레가 틀ㄸ 벌레랑 같이 노는 거네요.
역시 "살충"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디독2025/04/28 17:36
징글징글허다
낭만코치2025/04/28 18:09
문재인이 사람이 좋은데 너무 좋았던게 문제였구나.
이낙연, 윤석렬 조차 포용했으니..
Hockney2025/04/28 19:03
단일화는 야합을 그럴싸하게 포장했을 뿐..
지들 당에는 어차피 대선 후보랍시고 설쳐댈 놈이 자기 밖에 없는데
굳이 당 외부 사람에게 단일화니 뭐니 하면서 끌어들이는건
혹여라도 자기가 중도하차 당하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지지자 따먹기 도박판 벌이겠다는 말밖에 안됨.
민주당에서 계엄 위험성 경고할 때는 말도 안되는 선동이라고 하다가..
막상 계엄 벌어지니 '내 그럴줄 알았다'카더니,
이제는 내란세력이랑 붙어먹겠다고 말하는 꼴이...
박쥐도 저런 박쥐가 없고,
내가 ㅅㅂ 종로구민이라고 저 놈에게 표를 줬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난다.
아우모야!2025/04/28 19:21
돈 많지. 암 많이 쓰고 결과 받아들여
99콘2025/04/28 20:44
낙엽이 민주당에 발 붙일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였습니다
밑천이 떨어진것도 있지만
적극적 당원층이 유입된 이유도 크지요
김대중 노무현을 팔이 하는 인간들중
그분들이 어렵고 힘들었을때
옆에 누가 남아 있었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은 나오지요
사쿠라던 수박이던 다 솎아내는게
답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속았는데 또 속으니
개돼지 소릴 듣는게 아닐까요?
낙엽선생은 개인적 생각이지만
난가?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분이 걸어온 길을 보자면
철저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기회주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아유사태2025/04/28 22:45
둘이 겁나 스텐스도 생긴 것도 비슷함 ~
겁나 느글 거리면서...
하나는 삼부토건 하나는 김앤장...
아주 돈이나 버는 장삿꾼을 하지
꼴에 명예직에도 욕심을 부리는가 ~?
싶었지만 돈 버는데 정치인 뺏지
정무직보다 더한 자리는 없겠지 ~
2찍 반란세력과 반란추종자들과 더불어 현재대한민국의 모습을 야기한 수박대표 낚껸이다라는것을 보여주는 학실한 증거죠.
한라바: 누가 껴준데?
호남은 그냥 정신생명 연장을 위한 도구일뿐이죠..
적폐청산은 매일 해도 됩니다.
대선 후 낙지와 그 동생까지 전부 비리를 발본색원 해주세요.
선거 전이라고 헛소리 하면 쪽박 찬다는 본보기가 필요합니다.
틀ㄸ 벌레가 틀ㄸ 벌레랑 같이 노는 거네요.
역시 "살충" 이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징글징글허다
문재인이 사람이 좋은데 너무 좋았던게 문제였구나.
이낙연, 윤석렬 조차 포용했으니..
단일화는 야합을 그럴싸하게 포장했을 뿐..
지들 당에는 어차피 대선 후보랍시고 설쳐댈 놈이 자기 밖에 없는데
굳이 당 외부 사람에게 단일화니 뭐니 하면서 끌어들이는건
혹여라도 자기가 중도하차 당하는 위험을 감수해서라도
지지자 따먹기 도박판 벌이겠다는 말밖에 안됨.
민주당에서 계엄 위험성 경고할 때는 말도 안되는 선동이라고 하다가..
막상 계엄 벌어지니 '내 그럴줄 알았다'카더니,
이제는 내란세력이랑 붙어먹겠다고 말하는 꼴이...
박쥐도 저런 박쥐가 없고,
내가 ㅅㅂ 종로구민이라고 저 놈에게 표를 줬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열불이 난다.
돈 많지. 암 많이 쓰고 결과 받아들여
낙엽이 민주당에 발 붙일 수 있었던
이유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였습니다
밑천이 떨어진것도 있지만
적극적 당원층이 유입된 이유도 크지요
김대중 노무현을 팔이 하는 인간들중
그분들이 어렵고 힘들었을때
옆에 누가 남아 있었는지 생각해보시면
답은 나오지요
사쿠라던 수박이던 다 솎아내는게
답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속았는데 또 속으니
개돼지 소릴 듣는게 아닐까요?
낙엽선생은 개인적 생각이지만
난가?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그분이 걸어온 길을 보자면
철저한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기회주의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둘이 겁나 스텐스도 생긴 것도 비슷함 ~
겁나 느글 거리면서...
하나는 삼부토건 하나는 김앤장...
아주 돈이나 버는 장삿꾼을 하지
꼴에 명예직에도 욕심을 부리는가 ~?
싶었지만 돈 버는데 정치인 뺏지
정무직보다 더한 자리는 없겠지 ~
저쪽 지지자들이 전라도 사람을 짐승처럼 대하는걸 직접 함 느껴보라고 하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