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물론이고 윈리에게 청혼하는 그 순간까지 에드가 부르짖던 연금술사의 기본 원칙인
등가교환을 ㅈ까 하는 알의 가능성을 새로운 진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주며
인정해줌
실제로 알폰스는 다 구하고 몸까지 되찾음
사람을 죽이지 않을 각오로 군부의 개가 된
에드의 각오를 끝까지 지키면 진리라고 인정해줌
에드는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 그 순간까지 아무도 안 보는데 지킴
신념 지키는 거보고 만족하고 떠나는 신념충 색히
내가 볼때 떠날 때 이색히 하반신 젖어 있을수도 있음.
신념으로 ㄸ칠 새끼
흐읏 싼다
피아식별 없이 일관되게 미1친놈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