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할게 좀 있어서 오전에 그거 좀 하고
점심 먹은 다음 근처인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실거 살 겸 들림
주문은 했는데 냐루비 방송 잘 안봐서
어색해가지고 그냥 주변만 좀 둘러봄
이 중에 내 메세지가 있다
구경하는데 손님들 들어오고 해서 후다닥 나감
그리고 옆에 들어갔는데
CC 엉덩이 본순간 그전까지 보던거 다 까먹음
엉덩이 진짜 큼
굿즈도 하나 사고 오후에도 할거 있어서 빠르게 퇴장
그리고 기념품
명동에 할게 좀 있어서 오전에 그거 좀 하고
점심 먹은 다음 근처인데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실거 살 겸 들림
주문은 했는데 냐루비 방송 잘 안봐서
어색해가지고 그냥 주변만 좀 둘러봄
이 중에 내 메세지가 있다
구경하는데 손님들 들어오고 해서 후다닥 나감
그리고 옆에 들어갔는데
CC 엉덩이 본순간 그전까지 보던거 다 까먹음
엉덩이 진짜 큼
굿즈도 하나 사고 오후에도 할거 있어서 빠르게 퇴장
그리고 기념품
쪽지 쉽지 않음 ㅋㅋㅋㅋ
여기 진입 장벽이 너무쎄
냐루비는 귀여워서 또 가고 싶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