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책임져 주겠다 선언 나온거임.
어젠가 오늘인가 5000만원 털렸다 기사가 나온건은
진위여부를 확인할수 없으니 재쳐둔다 치고,
유심 정보가 누군가에게 팔리고 나면
그 다음 벌어지는 일들은,
여기에 추가 개인 정보를 대입하여
금융자산 제어 권리를 취득하는거임.
실제 폭풍은 이때부터 일어날거고,
그 전엔 skt는 발등의 불 끄는데 올인해야 할 판.
근데 무려 100% 책임 발언부터 던짐.
물론 법정 공방 갈건 뻔하겠지.
악의적으로 가자면
피해 자작극 아니냐 라고 당할 수도 있을거임.
근데도 뭐 주저없이 기업이 100% 책임
말할 정도면 진짜 큰거임.
대기업 간부나 국정원까지 유심 교체 지시 떨어지는 거 보면
일반인 차례는 언제 오려나 싶기도 하네.
지금까지 통신사들 법정공방한거 보면 100% 책임질 일이 없을걸 아니까 지른거같은 느낌이 더 강하긴 함
그걸로 피해봤다고 증명된것만 해줄거임 그리고 그 증명은 내가 해야하고
ㅈ된거 치곤 미적지근하게 움직이는데요?
진짜 ㅈ됐으면 키체인 시스템부터 리셋하고 재등록시킬텐데 안하는 걸 보면 뭉갤만 한거 같은데요
5000만원은 이번 유출이랑 아무 상관없는 스미싱임
아 이미 결론 나왔어? 몰랐구먼.
지금까지 통신사들 법정공방한거 보면 100% 책임질 일이 없을걸 아니까 지른거같은 느낌이 더 강하긴 함
우리사유인지는 고객님이 전적으로 알아와야 합니다ㅋㅋ
아 100% 책임은 지는데 그게 우리때문이라는건 고갱님이 입증하셔야죠
뻔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ㅈ됐으면 키체인 시스템부터 리셋하고 재등록시킬텐데 안하는 걸 보면 뭉갤만 한거 같은데요
그걸로 피해봤다고 증명된것만 해줄거임 그리고 그 증명은 내가 해야하고
SK는 칩관리도 못해 첩관리도 못해
할줄아는게 뭐임?
ㅈ된거 치곤 미적지근하게 움직이는데요?
유심보호 서비스를 신청한 이후에 털리면 해주겠다는 거라 의미 없지 않음?
100%책임!!(질수도 안질수도)
법적분쟁가면 대기업답게 버팅기기 존나 하고 서민은 그 시간동안 죽음 그리고 해킹의 여파라는 증명을 고객이해야함 여기서 skt때문에 털린지 어떻게 암 시전할건데
이새끼가 사과한다더니 갑옷 챙겨입느라 바쁨
어떻게든 사건 축소 은폐하려는 태도가 노골적이면서 동시에 보상해준다는 말은 남발하고 있음
누가 봐도 그냥 ㅈ된 사건으로 보임
(증거를 가져오면)100퍼 책임
증거:해커 잡아와서 내가 해킹하고 그데이터로 금융범죄 저질렀다
하고 증인으로 세워야함
근데 저 100%보상도 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한 사람들만 일껄
단체 피해소송이라 하더라고 대기업을 이길수 있을까…
5000만원은 상관없다고하니
지들이 100% 책임질 일이 없는걸 알기 때문에 100% 책임지겠다 선언한거임 다른 의도는 단 1도 없다고 봄
그게 이번 해킹때문이란건 피해자가 증명해야할텐데..될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