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주인공을 가로 막으며
자신의 부하로 보이는 어린이들을 갈구는 비열한 악인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좋은 사람이였고
주인공과 친구가 되고 마지막 엔딩 장면에
구석탱이에서 한컷 정도 나오는 정도의 NPC 라는 설정이야
맨 처음 주인공을 가로 막으며
자신의 부하로 보이는 어린이들을 갈구는 비열한 악인으로 나오지만
사실은 좋은 사람이였고
주인공과 친구가 되고 마지막 엔딩 장면에
구석탱이에서 한컷 정도 나오는 정도의 NPC 라는 설정이야
중간에 잡화점에서 도둑질하다 할아버지한테 걸려서 혼날 거 같음.
어디서 부잣집 도련님 건들다가 금단의 사랑에 빠져버릴거 같군
벗으면 의외로 제법 야한 몸 하고서... 같은 위기 상황도 겪고 말이지
어디서 부잣집 도련님 건들다가 금단의 사랑에 빠져버릴거 같군
아 여캐네..
1화나 초반부 쯤에 나오던 악역이지만 사실은 좋은사람이었고
주인공이 길거리 소문 알아보는 역할로 나올거 같음
벗으면 의외로 제법 야한 몸 하고서... 같은 위기 상황도 겪고 말이지
도둑질 하다 잡혀서 이케이케 되는거지!?
피투성이가 된 체로 주인공 일행에게 필요한 물건을 건내주며,
"말했잖아, 내 특기는 소매치기...라고..."
중간에 잡화점에서 도둑질하다 할아버지한테 걸려서 혼날 거 같음.
거유네
으으 가짜보추!!
모지벗으면 사실 장발임
몸에 흉터같은거 좀 있음
자기 먹을거 동생들한테 나눠줘서 살짝 앙상함(가슴은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