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게임 상관없이 '판매량 100만장이면 좀 애매하지 않냐'는 반응이 종종 보이는데
인디는 말할 것도 없고 AAA 타이틀 달고 나오는 웬만한 중소규모 제작사들 게임들 조차도 100만장 넘게 팔리면 못해도 개발비는 회수할 수 있음
사실 아직도 게임 상관없이 '판매량 100만장이면 좀 애매하지 않냐'는 반응이 종종 보이는데
인디는 말할 것도 없고 AAA 타이틀 달고 나오는 웬만한 중소규모 제작사들 게임들 조차도 100만장 넘게 팔리면 못해도 개발비는 회수할 수 있음
무슨 제작비 조 단위 넘어가는 AAA급 게임에나 해당되는 얘기를 모든 게임에 확대적용시키니 100만 팔아도 망했다 소리가 튀어나오지ㅋㅋㅋㅋ
100만장이 누구집개이름인지 아는 애들이 많지
슈로대가 100만 넘은 타이틀 하나도 없는데 아직도 시리즈가 유지된다는 거 보고 놀랐다는 아재들 많았지
천만씩 파는 게임도
게임이 잘만든것 외에도 인터넷에서 바이럴이 되거나하는 외적인 요소 덕분이라고
명작이라 소리 듣는 팔콤의 이스8은 최근에서야 70만장 돌파 한거보면 100만장이 쉬운게 아니여
그런통계에서 포켓몬같은걸들고오면안됨ㅋㅋㅋㅋㅋ
어크 같은 게임도 판매량 한달만에 천만 찍고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1년 지나야 겨우 천만 찍고 그런다더라
저거...게임패스 무료게임 맞지? 재미있나?
호불호 심하게 탐.
역대급소리가 나오는만큼 호인사람의 천장은 높음 하지만 무슨게임이든 호불호는 갈림
신생 IP나 그다지 힘이 없던 IP 기준으론 그런데
대충 말하면 너도 나도 아는 게임이 그러면 솔직히 애매한 수치 맞지
포켓몬 같은거 이야기 하는데 100만 팔았다 하면
포켓몬 망했음? 소리 나올듯
포켓몬은 어나더레벨이고.
그런통계에서 포켓몬같은걸들고오면안됨ㅋㅋㅋㅋㅋ
그니까 그 네임벨류에 기대 하는 성적이 있는데 그에 못미치면 뭐 그런 소리 나오는거지
그럼 뭐 콜옵이나 배필 같은거 예시 들어도 되고 포켓몬이 제일 대중적이니 예시 들었을뿐이라
이걸 또 뭐 그래서 100만장 ㅈ도 별거 아니다로 이해 하면 곤란하고 그냥 해당 게임에 기대 하는 성적이 있으니 이야기 하는거라
네임밸류있는애들도 100만장 안찍히는 애들꽤 됨
네임밸류도 네임밸류나름임
네임벨류에도 급이 있으니 뭐 암튼 그래서 기대 성적에 못미치면 결국 아쉽다는 소리 나오잖아 100만이란 수치에 부정적이다 말을 하는게 아니라 말 그대로 이름 값에 기대 하는 급이 있는데 거기에 못미치면 뭐 실망스럽다는 말은 당연 따라 오는거라 생각해서
어벤저스 같은 것도 보면 진짜 처참히 망했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인워 이후로 mcu는 망했다는 말 뭐 계속 나오는거 처럼 그런거라 생각함
100만장이 누구집개이름인지 아는 애들이 많지
100만명이 백원씩만 던져줘도 1억이라고!!
이렇게 말하니 묘하게 적어보이네...
보통 게임 가격대인 3만~5만원에 백만 판매량 되면 300~500억 한다는 거니 크긴 크다.
명작이라 소리 듣는 팔콤의 이스8은 최근에서야 70만장 돌파 한거보면 100만장이 쉬운게 아니여
천만씩 파는 게임도
게임이 잘만든것 외에도 인터넷에서 바이럴이 되거나하는 외적인 요소 덕분이라고
무슨 제작비 조 단위 넘어가는 AAA급 게임에나 해당되는 얘기를 모든 게임에 확대적용시키니 100만 팔아도 망했다 소리가 튀어나오지ㅋㅋㅋㅋ
뭐 틀덕들 파판 천만장 메기솔 천만장 이런거 보다 주목받는 게임이 100만장 이러니까 인지부조화 올수도 있는거
나도 같은 세대라 어떤 느낌인진 알겠는데
나이 처먹을대로 먹고 회사규모랑 판매량 계산도 안돼는거보면 동세대로서 한탄스러움
어크 같은 게임도 판매량 한달만에 천만 찍고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1년 지나야 겨우 천만 찍고 그런다더라
슈로대가 100만 넘은 타이틀 하나도 없는데 아직도 시리즈가 유지된다는 거 보고 놀랐다는 아재들 많았지
옛날 일본 내수 위주 콘솔 시절보다 100만장. 이 가지는 이름 값이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절대 작은 숫자는 아님.
100만장이 우습다면 100만대군은 어떨까
괜히 100만장 넘게 팔면 축하 이미지가 올라오는게 아녀
일본게임중에서 100만 못넘긴 게임 넘침
간단하게 계산해도 4~6만원 × 100만인데 너무 낮게 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