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말씀에 자신을 영웅이라고 불러줬을때 화가나고, 싫다고 생각들었다는 부분에서 생각해볼때
사람들은 위인,영웅등을 만들어 내면서 그사람의 업적과 행위를 정당하고 위대하게 만드는 그렇게 함과 동시에 그 사람을 일반인의 기준이 아닌
무엇인가 일반인과 차별되는 그 사람만의 특별한 것이 있다고 무의식중으로 생각하게 되는게 아닌가? 일반적으로 만약 저분의 생각이 훌륭하다고 느낀다면
저분의 생각과 사상을 우리가 받아드리고 행동으로서 실천해야하는데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 못함. 그렇다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저분을 영웅화시켯을때 저 분을 일반
적인 사람의 기준으로 부터 분리시켜 초인의 기준을 만들어 우리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게 아닐까 생각이듬.
죄수번호-259800742017/12/10 13:07
저 아이들은 커서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짤빌런2017/12/10 13:13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하고있겠지
녹차맛메로나2017/12/10 13:13
대부업
콘드라키2017/12/10 13:13
....
네모이로2017/12/10 13:14
진짜, 머리로는 그런소리하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이리야2017/12/10 13:27
나캄 이란 조직은 독일군 전범 수용소에 납품되는 빵에 독을 넣어서 보낸적 있음.
유대인들이 오죽 열받았으면 독일 뉘른베르크시 수도관에 독을 풀어서 전부 다 죽일 생각을 했겠냐
그땐 폴란드 뿐 아니라 아니 전유럽에서 유대인은 과거부터 내내 미움받기로 유명한 애들이었음 융합되지않고 혼자만 튀니까..그것도 수백년넘게 그리고 유대인탄압은 나치보다 소련이 더했음
T없는아침2017/12/10 13:30
저분 말씀에 자신을 영웅이라고 불러줬을때 화가나고, 싫다고 생각들었다는 부분에서 생각해볼때
사람들은 위인,영웅등을 만들어 내면서 그사람의 업적과 행위를 정당하고 위대하게 만드는 그렇게 함과 동시에 그 사람을 일반인의 기준이 아닌
무엇인가 일반인과 차별되는 그 사람만의 특별한 것이 있다고 무의식중으로 생각하게 되는게 아닌가? 일반적으로 만약 저분의 생각이 훌륭하다고 느낀다면
저분의 생각과 사상을 우리가 받아드리고 행동으로서 실천해야하는데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 못함. 그렇다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저분을 영웅화시켯을때 저 분을 일반
적인 사람의 기준으로 부터 분리시켜 초인의 기준을 만들어 우리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게 아닐까 생각이듬.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하고있겠지
진짜, 머리로는 그런소리하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대부업
같은 아이들을 쏘고있습니다
저분 말씀에 자신을 영웅이라고 불러줬을때 화가나고, 싫다고 생각들었다는 부분에서 생각해볼때
사람들은 위인,영웅등을 만들어 내면서 그사람의 업적과 행위를 정당하고 위대하게 만드는 그렇게 함과 동시에 그 사람을 일반인의 기준이 아닌
무엇인가 일반인과 차별되는 그 사람만의 특별한 것이 있다고 무의식중으로 생각하게 되는게 아닌가? 일반적으로 만약 저분의 생각이 훌륭하다고 느낀다면
저분의 생각과 사상을 우리가 받아드리고 행동으로서 실천해야하는데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 못함. 그렇다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저분을 영웅화시켯을때 저 분을 일반
적인 사람의 기준으로 부터 분리시켜 초인의 기준을 만들어 우리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게 아닐까 생각이듬.
저 아이들은 커서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팔레스타인 사람들 학살하고있겠지
대부업
....
진짜, 머리로는 그런소리하면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나캄 이란 조직은 독일군 전범 수용소에 납품되는 빵에 독을 넣어서 보낸적 있음.
유대인들이 오죽 열받았으면 독일 뉘른베르크시 수도관에 독을 풀어서 전부 다 죽일 생각을 했겠냐
같은 아이들을 쏘고있습니다
반대로 나는 마음으로는 안된다고 해도, 머리로는 ‘그럴지도...’ 라고 생각함....
나치한테서 애들 빼돌렸다는 할아버지와 함께 양대산맥
성녀님이네
그래도 탈출해서 살아남으셨구나
대단하고 다행이다
아이코 첫짤만 봣을땐 나쁜사람인줄 알았자너
ㅋㅋㅋ배뎃 ㅋㅋㅋ
감동 와장창
폴란드 당시 일반 국민들까지 나치에 합세해서 유대인 탄압에 앞장섰던 국가 아니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03/0200000000AKR20151103152300009.HTML
그땐 폴란드 뿐 아니라 아니 전유럽에서 유대인은 과거부터 내내 미움받기로 유명한 애들이었음 융합되지않고 혼자만 튀니까..그것도 수백년넘게 그리고 유대인탄압은 나치보다 소련이 더했음
저분 말씀에 자신을 영웅이라고 불러줬을때 화가나고, 싫다고 생각들었다는 부분에서 생각해볼때
사람들은 위인,영웅등을 만들어 내면서 그사람의 업적과 행위를 정당하고 위대하게 만드는 그렇게 함과 동시에 그 사람을 일반인의 기준이 아닌
무엇인가 일반인과 차별되는 그 사람만의 특별한 것이 있다고 무의식중으로 생각하게 되는게 아닌가? 일반적으로 만약 저분의 생각이 훌륭하다고 느낀다면
저분의 생각과 사상을 우리가 받아드리고 행동으로서 실천해야하는데 현실은 대부분 그렇지 못함. 그렇다면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저분을 영웅화시켯을때 저 분을 일반
적인 사람의 기준으로 부터 분리시켜 초인의 기준을 만들어 우리의 행동을 정당화 시키는게 아닐까 생각이듬.
그래서 요즘 젊은이들에게 에미야 시로가 이순신 만큼 존경받을 수 있는 것인가
사실 유대인들이 히틀러랑 비슷한급일줄이야...
적어도 히틀러는 사채업을 하지않았으니 유대인들이 더....
저런식으로 구해놨더니 지들이 당한짓을 남한테 하고있더라
당신이 살려준 아이들은
이스라엘에서 아이들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를 폭격하고
병원을 불태우고
길가던 부자를 길거리에서 도살하고 있죠
팔다리 부러졌는데 어떻게 탈출했는지가 더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