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이 희미한 고조선은 부여와 남방의 진국부터 인구조사가 불가능하니 논외로치고
본격적인 국가가 형성되는 삼국시대의 한반도일대 한민족들의 인구밀도는
이미 당시 세계평균을 아득히 초월하고
세계적인 인구대국들(인도, 중국)과 비슷한 수준의
과밀한 인구밀도를 자랑해서
삼국시대~고려~조선 2천년간
사람이 정말로 귀한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기록이 희미한 고조선은 부여와 남방의 진국부터 인구조사가 불가능하니 논외로치고
본격적인 국가가 형성되는 삼국시대의 한반도일대 한민족들의 인구밀도는
이미 당시 세계평균을 아득히 초월하고
세계적인 인구대국들(인도, 중국)과 비슷한 수준의
과밀한 인구밀도를 자랑해서
삼국시대~고려~조선 2천년간
사람이 정말로 귀한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18세기까지는 한반도가 세계 인구에서도 순위권 안에 있었고 대한제국 때도 세계인구 14위인가 그랬을 거임 지금도 남북합하면 유럽에선 독일 다음 가는 순위고
근데 하필 주변국이 듕귁이랑 일본넘들이라
18세기까지는 한반도가 세계 인구에서도 순위권 안에 있었고 대한제국 때도 세계인구 14위인가 그랬을 거임 지금도 남북합하면 유럽에선 독일 다음 가는 순위고
근데 하필 주변국이 듕귁이랑 일본넘들이라
외세의 침략은 잦거나, 외척이나 호족 등이 힘이 쌘 경우도 있었지만,
일단은 하나의 왕조가 수백년동안 존재했던것만 봐도 동시기의 다른 국가들과 비교하면 안정적이었고.
쌀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