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면 그냥 친구측에서 먼저 손절치려고 저렇게 행동한게 아닐까
https://cohabe.com/sisa/4540304 단 1박으로 거를 친구 걸러낸 디시인 까나리먹고우웩우웩 | 2025/04/28 19:16 44 806 저 정도면 그냥 친구측에서 먼저 손절치려고 저렇게 행동한게 아닐까 44 댓글 고래밥임시 2025/04/28 19:20 이웃을 사랑하랬는데 이웃을 혐오하게 만드는거 보니 주의 말씀이 들릴리가 없구나 익명-DIxNDU5 2025/04/28 19:19 저정도면 하나님도 손절하시겟다 형혹성 2025/04/28 19:18 오, 주여.. 시발.. 날아오르는미역 2025/04/28 19:20 사랑과 용서를 외치던 예수님도 저거한텐 채찍부터 휘두르겠는걸 GWAK P 2025/04/28 19:20 왜 주님 말은 하나도 안따르냐 ㅋㅋ 손나아보카도 2025/04/28 19:20 평소에도 저랬을텐데 어떻게 친구로 지낼 수 있었던 거냐 ㅋㅋㅋㅋㅋ 형혹성 2025/04/28 19:18 오, 주여.. 시발.. (3b9YPv) 작성하기 익명-DIxNDU5 2025/04/28 19:19 저정도면 하나님도 손절하시겟다 (3b9YPv) 작성하기 고래밥임시 2025/04/28 19:20 이웃을 사랑하랬는데 이웃을 혐오하게 만드는거 보니 주의 말씀이 들릴리가 없구나 (3b9YPv) 작성하기 날아오르는미역 2025/04/28 19:20 사랑과 용서를 외치던 예수님도 저거한텐 채찍부터 휘두르겠는걸 (3b9YPv) 작성하기 GWAK P 2025/04/28 19:20 왜 주님 말은 하나도 안따르냐 ㅋㅋ (3b9YPv) 작성하기 손나아보카도 2025/04/28 19:20 평소에도 저랬을텐데 어떻게 친구로 지낼 수 있었던 거냐 ㅋㅋㅋㅋㅋ (3b9YPv) 작성하기 Александра 2025/04/28 19:20 그 하느님이 니 이웃, 친구한테 그따구로 하라고 안 가르쳤을 텐데 (3b9YPv) 작성하기 Александра 2025/04/28 19:22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 성경은 읽어보긴 했냐? (3b9YPv) 작성하기 타트라 2025/04/28 19:21 저렇게 구는게 하나님 말씀 따르는거랑 대체 무슨 상관인거임... (3b9YPv) 작성하기 찌찌야 2025/04/28 19:21 정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과 정확하게 반대로만 행동하는군 (3b9YPv) 작성하기 간다무간다무 2025/04/28 19:21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웃은 커녕 친구도 사랑 못하는 새끼...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면 그 가르침은 조또 신경 안쓰는 새끼... (3b9YPv) 작성하기 이름쓰기귀찮아 2025/04/28 19:22 와... ㄷㄷㄷ (3b9YPv) 작성하기 익명-DI5Mzk4 2025/04/28 19:22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랬지 나만 사랑하라고는 안했잖아 (3b9YPv) 작성하기 대풍가 2025/04/28 19:22 와 글만 봐도 진짜 인생에서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다.... (3b9YPv) 작성하기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 2025/04/28 19:23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들도 이웃을 사랑하라 이게 가장 중요한 교리아니였나?? (3b9YPv) 작성하기 (𐐫ㆍ𐐃) 2025/04/28 19:23 "주여 저는 평생동안 이웃과 친구보다 당신의 말씀이 먼저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나는 너를 모른다." (3b9YPv) 작성하기 가구구가 2025/04/28 19:23 하나님도 이새끼 누구야 하면서 모른 척 할듯 (3b9YPv)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3b9YPv)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더본 군산 외식개발원 과잉 혜택 논란 [0] 4639467861 | 2025/04/28 23:15 | 327 베스트 중국어 어린이 보자마자 떠오른 짤 [2] 계약의큐베 | 2025/04/28 23:15 | 439 서울 한복판에서 프리허그 행사 했으면 좋겠다 [5] 현자 로벨리아 | 2025/04/28 23:15 | 865 2찍에게 알려주는 2찍 탈출방법.. [6] 알리짱 | 2025/04/28 23:15 | 1165 공평하게 비행기 태워주는 가족 [2] こめっこ | 2025/04/28 23:15 | 1067 팔굽혀펴기 고작 1개하는 영상.에이브이i [7] 발빠진 쥐 | 2025/04/28 23:15 | 807 커미션으로 그린.... 개 줍는 여자 [2] 삐삐비익삐락호 | 2025/04/28 23:14 | 271 위쳐) 게임에서는 반영 안 했지만, 소설에서 게롤트가 꼭 하는 행동. [4] 렉카위키 | 2025/04/28 23:13 | 1179 워해머) 진짜 늑대의 시간이 와버렸네... [14] 이글스의요리사 | 2025/04/28 23:13 | 749 극장판 샤니마스, 폭풍을 부르는... [11] 비취 골렘 | 2025/04/28 23:13 | 871 마비m) 공지 보고 조금은 기대해볼까 했는데 [12] 선도부장 히나 | 2025/04/28 23:13 | 1044 EBS) 통풍 관련 건강유투브 봤는데 튀어나오는 '완경' [9] 세틀라이트L | 2025/04/28 23:13 | 1202 바람의 기준을 이야기하는 여사친.manga [20] 고장공 | 2025/04/28 23:12 | 510 장터란에 희대의 또라이 등장 [13] 첫눈내리던밤 | 2025/04/28 23:12 | 108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정치[펌] 오늘 민주당 당사 앞.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일본 여초딩들의 하소연 김사랑 SNL ㄷㄷㄷ 걸그룹보다 더 예쁜 일반인 와이프.jpg 이유 있는 불륜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여친 집에서 여친 여동생을 만났다. 촬영 허락 없이 함부로 들어가는 KBS 수준 최고의 사과파이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희귀한 향신료.jpg [약혐]계몽녀의 실체 ㄷㄷㄷㄷㄷㄷ ㅊㅈ의 인도인들 고개젓기 귀엽 일본서 청순 이미지 1황 자리를 노리던 20대 여배우 호불호 몸매.gif 어느 일본인의 소개팅 조언 디즈니 흑설공주 해외 반응 한복은 누가 줘도 입기 싫다는 탈북녀 의외로 더 위험하다는 '마른 비만' 촬영중 제작진이 급하게 개입한 이유 유심 농가 살리는 SKT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박수 받을 때 부터, 내리막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스님 14억짜리 피부관리 중국 장기털이가 농담인줄 알았는데... 안락사 직전에 구출 된 멍멍이의 보은 의외로 해외에서 유명한 우리나라 연예인.jpg 후방주의) 그냥 아무 이유없이 올리고 싶었어 렉서스 대박 ㄷㄷ 헬스 인플루언서 ㅊㅈ 40살 모쏠아다의 비참한 삶 비흡연자가 흡연자랑 노는법 일본 영화계가 묘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SNL 대항마 등장! 누가봐도 런닝맨 촬영중.jpg 사고 제대로 친 영업사원 에일리 결혼식 범죄 연예인 포착 10년전 아이와 10년후 아이 자영업자들이 원한다는 적정 최저임금 아앙 망코...망코 상큼해요오오옷 이혼숙려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악질인 이유 인도의 한 호수가 깨끗한 이유.jpg 70kg을 매달고 달리는 사람 SES 유진은 진짜 레전드인듯 ㄷㄷㄷ 배우들이 사적으로 어울리기 꺼려한 한국인 배우 계량컵은 설거지 하지 않는게 국룰임 사장님이 주는 술잔 거르는 방법.jpg 서로 실제상황인줄 알았던 영화 속 장면 ㅅㅅ로 기네스북 간 여성 최신 근황 ㄷㄷㄷ 후방] 여자 연예인에게 라면이란... 보는 사람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 짤 이해하면 무서운 장면 필리핀 전대통령 두테르테 근황 약 8,400억짜리 피자 나무가 시들거리는게 이상해서 땅을 파본 결과.jpg KBS 지식예능 스펀지 특징.jpg 25년이 되자 생겨냔 글로벌 사치음식 마이크 타이슨 전성기 펀치의 위력 높은 관세때문에 전쟁을 일으킨 나라 호불호 장사 .gif 일본에서 발견한 세상 행복해보이는 유민상 요즘 영화 제작비 절반이 CG 비용인 이유 약혐) 여유증 수술하지 말라는 디시인 러시아의 불곰들에게 닥친 가혹한 운명... 한화 외국인 투수 아내가 한국에서 받은 문화 충격들.mp4 SKT로 번호이동하면 갤S25가 공짜
이웃을 사랑하랬는데 이웃을 혐오하게 만드는거 보니 주의 말씀이 들릴리가 없구나
저정도면 하나님도 손절하시겟다
오, 주여.. 시발..
사랑과 용서를 외치던 예수님도 저거한텐 채찍부터 휘두르겠는걸
왜 주님 말은 하나도 안따르냐 ㅋㅋ
평소에도 저랬을텐데 어떻게 친구로 지낼 수 있었던 거냐 ㅋㅋㅋㅋㅋ
오, 주여.. 시발..
저정도면 하나님도 손절하시겟다
이웃을 사랑하랬는데 이웃을 혐오하게 만드는거 보니 주의 말씀이 들릴리가 없구나
사랑과 용서를 외치던 예수님도 저거한텐 채찍부터 휘두르겠는걸
왜 주님 말은 하나도 안따르냐 ㅋㅋ
평소에도 저랬을텐데 어떻게 친구로 지낼 수 있었던 거냐 ㅋㅋㅋㅋㅋ
그 하느님이 니 이웃, 친구한테 그따구로 하라고 안 가르쳤을 텐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
성경은 읽어보긴 했냐?
저렇게 구는게 하나님 말씀 따르는거랑 대체 무슨 상관인거임...
정말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과 정확하게 반대로만 행동하는군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웃은 커녕 친구도 사랑 못하는 새끼...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면 그 가르침은 조또 신경 안쓰는 새끼...
와... ㄷㄷㄷ
???:너희의 이웃을 사랑하랬지 나만 사랑하라고는 안했잖아
와 글만 봐도 진짜 인생에서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듯 너희들도 이웃을 사랑하라 이게 가장 중요한 교리아니였나??
"주여 저는 평생동안 이웃과 친구보다
당신의 말씀이 먼저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나는 너를 모른다."
하나님도 이새끼 누구야 하면서 모른 척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