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만 보호자로 같이 외곽까지 옴 친구들한테 무섭다는 평가도 받음 맞던말던 일부러 누나쪽으로 깡통차는 남동생의 대범함까지 이래놓고 제일먼저 잡힘ㅋㅋㅋ 너무 평범한 현실남매라 요즘 만화에서 보기힘듬ㅇㅇ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재밌었지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재밌었지
의외로 코토리 재능이 있긴 했지. 게임내 지나간 길 한번만에 외웠던거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