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해도 수백년 처박혀 산 줄 알았는데
섬으로 건너가서 쳐박히고
주인공이 처음 거인 본 시점까지
딱 102년 이후 임
https://cohabe.com/sisa/4540278
진격거 설정 관련으로 가장 어이없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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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벽도 절대 그시절 사람들 수준으로는 못짓는 규모지. 100년이 아니라 만년쯤 걸릴 듯
어쩌면 이때 이미 복선이있는지도
정신조작 있다고 본거같은데
이 존만한 한반도 밖으로 나가본적없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한반도보다 큰 곳에서 밖으로 못나갔다고 억압이니 뭐니 하던게 제일 웃겼음
정신조작 있다고 본거같은데
ㅇㅇ 정신조작으로 엘디아인들 동원해서 벽세우고 찬성파와 기어들어감
반대하는 놈들은 무지성거인화 혹은 아커만처럼 뿌리를 뽑아버림
그리고 자기들이 통제할 수 있는 충성파 인원들 뺀 마레 대륙에 있는 나머지는 타이버한테 넘겨주고 2등 신민으로 전락
그 방벽도 절대 그시절 사람들 수준으로는 못짓는 규모지. 100년이 아니라 만년쯤 걸릴 듯
어쩌면 이때 이미 복선이있는지도
레이스 왕가 기억조작 되자너
그래서 초자연적인 힘이 들어갔잖아
이 존만한 한반도 밖으로 나가본적없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한반도보다 큰 곳에서 밖으로 못나갔다고 억압이니 뭐니 하던게 제일 웃겼음
근데 방벽중에 월 마리아의 저 볼록한곳 전부 함락됨??? 갑옷거인과 초대형 거인이 4곳 다 뚫은거임?
역시 설정은 그냥 애매하게 냅두는게 나을 때도 많아. 이것도 괜히 숫자를 대입하니까 이상해진거니 ㅋㅋㅋㅋ
벽안의 인류는 모든기억을 잃고 정신조작당했으니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