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두의 가치를 아는 사람도
뭐가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이 메뉴판을 처음 보면
공통적으로 이걸 이가격에 파는게 맞냐고 생각한다
메뉴에 있는 커피 한잔 시키면 이렇게 한잔 나옴
이것도 받아서 마시면 다들 각자의 기준에서 놀란다
우측에 냐루비가 말아주는 일반 아메리카노도
여기는 원두를 게이샤를 쓴다
버튜버가 모에모에큥 해주면서
명동 평균 가격으로
게이샤 원두를 아메리카노로 말아서 파는걸 보고
또 정신이 살짝 아찔해딘다
이 원두의 가치를 아는 사람도
뭐가뭔지도 모르는 사람도
이 메뉴판을 처음 보면
공통적으로 이걸 이가격에 파는게 맞냐고 생각한다
메뉴에 있는 커피 한잔 시키면 이렇게 한잔 나옴
이것도 받아서 마시면 다들 각자의 기준에서 놀란다
우측에 냐루비가 말아주는 일반 아메리카노도
여기는 원두를 게이샤를 쓴다
버튜버가 모에모에큥 해주면서
명동 평균 가격으로
게이샤 원두를 아메리카노로 말아서 파는걸 보고
또 정신이 살짝 아찔해딘다
라떼로 한번 먹은적 있는데
막 특별하다는 잘 몰루겠더라
라떼로 한번 먹은적 있는데
막 특별하다는 잘 몰루겠더라
" "는 처음부터 ㅈㄹ하지 말고 커피집을 했으면 대성했을...
아니 거기서도 ㄱㅈㄹ했을게 뻔하니 그냥 그대로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