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이곳저곳을 지켜보며 이상현상 발생을 체크하는 게임 'I'm on observation duty'를 함께 플레이하기로 한 개이모와 루이모
섬네일에 적어놓은 "둘이라면 괜찮을거야. ...아마도"에서 이미 이 둘의 최후가 짐작된다
(고막 주의)
저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으나 다행히 클리어는 할 수 있었기에 코로네와 루이 둘 다 만족한 표정으로 방종함 ㅋㅋㅋ
CCTV로 이곳저곳을 지켜보며 이상현상 발생을 체크하는 게임 'I'm on observation duty'를 함께 플레이하기로 한 개이모와 루이모
섬네일에 적어놓은 "둘이라면 괜찮을거야. ...아마도"에서 이미 이 둘의 최후가 짐작된다
(고막 주의)
저렇게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댔으나 다행히 클리어는 할 수 있었기에 코로네와 루이 둘 다 만족한 표정으로 방종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