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샘 성폭O 사건이 여직원 말이 맞고 남직원말이 틀렸다고 글을 가해자가 카톡 공개하고 썼는데
병신 남자 회원들이 신고 5회를 하여 블라인드가 되었었습니다.
병신 남자들이 제 글이 틀렸다는 근거는 카톡대화였는데
제가 분명 글에 썼었죠.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은 입장이고 상하관계 상태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황으로 치부하면 안된다고요.
오늘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니 제 말이 정확히 맞았습니다. 과거 제가 쓴 글에서 분명 저 남자들 상습범들이고 과거에 일이 안커졌을 뿐이지 분명 과거에 성공했으니 그럴 것이라고 주장했었습니다.
한샘 가해자들이 쓰레기이고 한샘 회사 자체가 병신같은 대응을 했습니다.
제가 봤을때 피해자를 도와주는 조력자들이 조금 멍청했고
이 피해자 역시 똑똑해보이지는 못했습니다.
똑똑했다면 좀 더 깔끔하게 일 처리가 되었을텐데 너무 바보 같은 행동을 몇번 한것 같습니다.
이유는 압니다. 보니깐 좋은 학벌도 아닌것 같고 한샘이란 회사를 다니고자 하는 욕구가 컸던것 같습니다.
피해자 집도 잘살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만약 잘 살았다면 강대강으로 대응 했을텐데 말이죠.
여자들에게 고합니다. 한국 남성들은 단둘이 술마시자고하면 나랑 O스하고 싶구나 오해를 합니다. 그러니 함부로 남자한테 단둘이 술마시자고 하지 맙시다.
억울하면 당당하게 공론화 해야 합니다. 쓰레기가 회사에서 나가면 되지 피해자가 나갈 필요 없습니다.
그알 작가가 메갈인거 모르나? 그알이 다른건 몰라도 여성피해자에 관한걸 방송할때는 어떻게 했는지 지난 강남역 살인사건 방송보고도 느끼는게 없나??????
방송이 무조건 진리라고 믿는 호구새끼님아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에 카톡의 내용을 그런식으로 보냈다?????
내가 갖고 있는 상식과는 전혀 다른 전개로군요.
해서 남자쪽에선 성폭O을 인정했나요? 궁금하네요.
성폭O이 맞다면 인정하고 징역살기를 간절히 바람.
보배나 메갈이나 똑같은곳인거 몰랐음?
여기 여혐
좋나여혐 피해오징어마인드세기들많음
보배나 메갈이나 똑같은곳인거 몰랐음?
+ 문빠나 박사모나
나도 그여자가 피해자라생각함 근데 문제는...자기들은 뭐도 아닌것들이 이사이트는 여혐이네 뭐네 자신은 얼간이네 이런식으로 판단을하는거임..참웃김
쪽바리 새끼가 글을 쓰나?
근데요 전 사건후 여자가 바보같이 행동했다고 글 썼더니 그거에 대해 개거품물면서 달려들던데요
보배에 일베충도 있겠지만 메갈이나 O스에 목마른 모지리들도 많이 오나봅니다
제가 본 오늘의 그알의 메세지는
논란이 될수있으니 조심하고 인식을 바꾸는것이 중요하다는 메세지로 판단했습니다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고 쓰레기고 이것이 아니라
난 최대의 문제가 경찰이라고 보는데
그알 작가가 메갈인거 모르나? 그알이 다른건 몰라도 여성피해자에 관한걸 방송할때는 어떻게 했는지 지난 강남역 살인사건 방송보고도 느끼는게 없나??????
방송이 무조건 진리라고 믿는 호구새끼님아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은 생각에 카톡의 내용을 그런식으로 보냈다?????
내가 갖고 있는 상식과는 전혀 다른 전개로군요.
해서 남자쪽에선 성폭O을 인정했나요? 궁금하네요.
성폭O이 맞다면 인정하고 징역살기를 간절히 바람.
블박용산지 뭔지 선동질이나 당하는 머저리같네
뭐가 진실인가?
결론 : 그알방송이 여자는 잘못한게 없어보이게 구성하였다
보빨좀 고만해
보지좀그만빨어대
'피해자 집도 잘살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뭐가 중요한건지
다시봐도...그 카톡 내용은 납득이 안감.
상하관계라 답장은 한다 쳐도 그 걱정하는
말투나 이모티콘 등은 이해할수가 없음
애시당초 모텔 입구까지는 이해하겠는데 방까지 따라들어갔다에서 신뢰성 제로임
그리고 방송자체의 흐름도 너무 여성에게만 집중되어 있음 객관성이 떨어져 보임
방송 중 심리전문가가 말하길 피해자의 반응에 너무 선입견을 갖지 말라는데 그렇게 따지면 범죄 프로파일링하는 사람들 다 밥 숟갈 놔야 되며 빅데이터니 통계니 다 쓰잘데기 없다는말이 됨
애들도 아니고 대기업까지 합격해서 들어간 성인 남여임을 감안하고, 추가로 술까지 사서 들어갔다는게 참 애매하지요
블박용사는 글작성하기만하면 베스트글에 올라가네ㅋ 그것이알고싶다의 입장이 한쪽에 힘을실어주는것같다고해도 그게 정답은아닌데 이건뭐
강남역 사건때 그알 마지막 멘트가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그리고 그알 작가 노트북에 붙어있던 스티커.. 최현희 (남자에게 목줄을 ~~ ) 페미니스트교사 와 같은 스티커.. 그알도 이미 남녀 문제에 있어선 신뢰도 마이너스임.. 모텔안에서 일을 어차피 그 당사자 2명밖에 모름..
그알 작가가 메갈인거 다 들통났죠. 일반적으로 상하관계라도 카톡을 그리 보내는건 일반적이지 않음.
노답이네 다른것도 아닌 그알보고 ㅋㅋㅋ 신고합니다. 블라인드나 되길 다른사람들이 보면 오해하겠네
보배도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보니 생각의 차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의 대응 방식의 차이에 대한 이해도가 남성유저가 절대다수인 여기선 토론이 되기엔 낮다고 봅니다. 결론은 법을 통해서 드러나겠죠. 아무튼 한샘의 대응은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내말이 맞지?
그것봐 내가 맞았자나
충 핵극혐
그알 봤는데
한샘 사건은 진짜 개싸움으로 전개될 거임
수사도 존나 병신 같이 한데다, 양쪽 다 주장하는바가 너무 안맞음
주진우 기자의 말대로 재판은 팩트로 하는거임
확실한 팩트로만 보자면
카톡 대화내용과 고소를 취하하겠다고 한 음성 녹음 화일임
가장 중요한건 카톡 내용에 적극적으로 피해자가 피해 사실을 명시하고 사과나 해명을 요구했는가, 또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와 유감을 표시했는가
그리고 녹음 화일에는 가해자가 죄를 인정한 상황에서 고소를 취하하기로 한 것인지, 아니면 죄는 인정 안했지만 더 이상 서로 얼굴 붉히지 말자는 차원에서 고소를 취하하기로 한건지가 확실한 한방이 될 거임
근데 이미 첫 수사 결과가 불기소의견으로 처분 내려져서 피해자 입장에서는 당시 강제성을 입증할 수 있는 CCTV나 녹음화일, 흉기 소지 확인 여부, 당일 신체에 확실한 찰과상이나 타박상 같은 진단서 등이 없는 이상 뒤집기 힘듬
자료화면에는 손에 상처가 난 사진이 있었는데, 사진 상으로는 누군가의 손톱이나 흉기 등에 굉장히 굵직하게 찍힌 듯 했는데, (가해자의 손톱으로 깊이 패인 상처라는 가정 하에)상처 속에서 가해자의 DNA라도 검출되지 못하면 상처 자체는 자해 또는 사건 전후로 생겼을 수 있기 때문에 강제성을 입증하기 어려움
모든 증거자료가 관계의 성립 여부는 증명할 수는 있어도, 강제성이 있었다고 증명할 자료는 찾아내기 힘들거임
그알 후반부만 봤는데
드는 생각은 미투 캠페인도 좋지만
우리나라 김치뇬들미 무고하게 성범죄자 만들어 놓고 나몰라라 하는건 왜 신경안쓰는지?
그알이 경찰 입니까??
검찰 입니까??
맞고 틀리고는 정부 수사기관에서 밝혀낼 일이지
어느 한 방송국이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 할 사항은 아닌 것 같음..
시시비비는 법정에서 가려져야 하고
잘못된 정보는 여론만 왜곡 시킴..
ㅋㅋㅋ난참 이해안가는게
남자들술처먹고. 모텔서 떡까지햇음 거의 실신직전아님? 기절하다싶이 잘텐데 여자가 인날려고 손을슥 밀면 그거에 깨서 붙잡는다는게 영신통치않음
그러다 다시한번더 햇다는데...두번까지 가능한건지? 강O분의기이면 그게쉽사리 불가할텐데..
솔찍히 분의기는 좋치않앗을지? 콘돔까지껴달라고할정돈데.. 내상식은 여자가 강하게거부를하면 폭력을쓰지않는 이상 절대못한다..
근데 여기서는 살짝거부, 튕기듯이 하긴햇지만 관계는 두번이나함ㅋ
그게강O인가요?
여자들이 No라고 하면 그게정말No인가요?
여자가 단둘이 술먹자고 한거 O스하자는거
맞는데ㅎㅎ
아무ㅠ리 돈이 없어도 먹고살 걱정에..비굴하게 살지말자.아닌거는 아닌거다.기면 긴거고...추행이나 폭행을 당했으면..아닌거는 아닌거다.끝까지 아니라고 말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