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대군 세조
세조는 하는 천성이 포악하고, 술과 연회를 좋아하며
으리!!를 강조해 지들끼해 해처먹고 갖은 악행을 다했지만
유일하게 안밝히던게 여자라고 함
어느 정도로 안좋아 했냐면
1. 궁의 연회에 춤추러 온 기생들 얼굴에 가면 씌움
2. 후궁이 바람을 폈는데, 이유가 세조가 한번도 찾지 않아, 욕구불만으로
3. 심지어 위 사건은 능지형인데 불쌍하다고 풀어줌
4. 이후 후궁을 한번도 들이지않았고, 궁녀도 건들적 없음
그런 세조가 유알하게 사랑하던 여자가 있는데
자신의 왕비였던 정의왕후였다 함
형 자식이랑 동생들은 죽여놓고...!
순정파 마왕
이런느낌인가.
저새기 저거 게이아니야?
아니면 으리!!니까 한명만 사랑한거라고 볼 수 있나
그 순정 단종에게도 좀 발휘하지 어휴
????: 걔는 내 자식이 아닌데요?
사랑 한정 순애였을뿐
형 자식이랑 동생들은 죽여놓고...!
순정파 마왕
이런느낌인가.
저새기 저거 게이아니야?
아니면 으리!!니까 한명만 사랑한거라고 볼 수 있나
사랑 한정 순애였을뿐
조카가 취향이 아니였나보네
왕 해처먹음 자식 뿔려서 정통성 다져야지
그 순정 단종에게도 좀 발휘하지 어휴
????: 걔는 내 자식이 아닌데요?
크킹 유저신가
관상 보니 부라더가 필요했네
조카한테는 쓰레기지만 내 여자에게는 따뜻하겠지 뭐 그런건가
모두에게 쓰레기였지만 가족한테는 잘한 인간
이게 그 로판 폭군인가 하는 그거냐
지가 다 죽이고 다녔으니까
괜히 여자 여럿에 자식 여럿만들었다가
자식 손에 죽는 자식을 만들기 싫었던거 아닐까?
지가 존속살해한 색기니까 지 새끼들끼리 존속살해 할까봐 컨 했는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