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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죽은 친구의 번호로 연락이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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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전자바코드 2025/04/28 10:37

    "아쪼씨... 나 닌텐도2가 가지고 싶어요..."
    "그건 나도 가지고 싶단다"

  • 에에엑 2025/04/28 10:37

    그리고 자전거는 딱히 보내지 않았다

  • 마도리키니아 2025/04/28 10:38

    대부인가..

  • 독희벋으 2025/04/28 10:39

    내 감동 돌려내

  • 메카펭귄MK.2 2025/04/28 10:40

    저런 말 들으면 그냥 이제부터 자기 아들이지 뭐

  • 전자바코드 2025/04/28 10:37

    "아쪼씨... 나 닌텐도2가 가지고 싶어요..."
    "그건 나도 가지고 싶단다"

    (PKYRJO)

  • 에에엑 2025/04/28 10:37

    그리고 자전거는 딱히 보내지 않았다

    (PKYRJO)

  • 독희벋으 2025/04/28 10:39

    내 감동 돌려내

    (PKYRJO)

  •       : 2025/04/28 10:40

    보낸게 아니라 직접 사들고 간거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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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n 2025/04/28 10:41

    이제부터 니가 자전거여? 알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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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도리키니아 2025/04/28 10:38

    대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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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멧냥 2025/04/28 10:40

    시밤 대부인정이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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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리사 코베니 2025/04/28 10:40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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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센모 2025/04/28 10:40

    킹스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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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펭귄MK.2 2025/04/28 10:40

    저런 말 들으면 그냥 이제부터 자기 아들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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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스터base 2025/04/28 10:41

    내가 자전거를 택배로 보낼거라 생각했냐?
    내가 직접 네 집으로 가져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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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A78877 2025/04/28 10:41

    몇 년동안 폰 해지를 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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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하 2025/04/28 10:41

    나는 정말 친한 친구여도 저럴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내가 몇천만원 막 빌려준게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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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번호-6285598117 2025/04/28 10:41

    누군가에게 이정도의 신뢰를 주고받으려면 얼마나 좋은 사람이어야 할까
    혹은 얼마나 가혹한 상황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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