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결혼은 자기들끼리 할꺼면서 왜 청첩장을 돌리는거죠..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티시밀2025/04/28 10:11
안주고 안받는게 나을듯
천재드러머™2025/04/28 10:10
??????? 수금독촉증 받으신듯;;
때리지말자2025/04/28 10:10
청첩장이라는 것이 '초청하는 글'인디....
유튜버™2025/04/28 10:20
그걸 알면 이런일이 안일어났을거 같네요 ㄷ
쉐따빡2025/04/28 10:10
스몰웨딩으로 초대도 안하는데 청첩장은 왜 주는거지??????
청첩장에 계좌번호 없으면 인정........결혼했다고 알리긴 해야하니...
축의금 줘도 괜찮다 안받을거다 라고 하면 쌉인정
그게 아니라면 손절 필요
까논찍사2025/04/28 10:12
계좌번호는 적혀있네요by SLR공식앱
hyagape2025/04/28 10:11
스몰웨딩은 오는 사람한테만 청첩 돌리는거 아닌가요? --;;;
티시밀2025/04/28 10:11
무개념 ㅉㅉ
래알마드리드2025/04/28 10:13
전 경조사는 일단 품앗이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고, 어지간하면 참석(축의)하자는 주의라
걍 5만원 보내고 축하한다고 할거같네요.
솔직히 안친한사람한테 청첩받아도 기분나뻐하거나 그런성향이 아니라서요.
가끔 이런글에 정색하시는분들 많은데 전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뭐 별거라고..ㄷㄷ
일요일2025/04/28 10:14
저도 같은생각
저는 청첩장같은거
나만 빼고 주면 그게 기분 나쁘던데
calio2025/04/28 10:15
님같은 분이 있는 반면 정색하는 사람도 잇죠. 이해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전 님글 보고 아 그러시구나 하는데요.
까논찍사2025/04/28 10:25
그 직원한테 받을 만한 경조사가 없을거 같긴하네요 나같으면 식당가서 점심 식사라도 사면서 청첩장을 줬으면 고민도 없었을텐데 ... 기본 예의가 없어보여 고민했어요~ 레알마드리드님 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y SLR공식앱
쭈꾸루2025/04/28 10:14
스몰 웨딩에 가족/친척만 모이는데 청첩장을??
그 직원도 먼가 대단 하군요 ㄷㄷㄷㄷㄷ
삥뜯는피카츄2025/04/28 10:15
5만원보단,캔들이나 살림 용품 하나 기프트콘 보내주면 이럴떄 서로 관계형성되죠
--oscar--2025/04/28 10:17
부르지도 않으면서 청첩장??? 결혼 알림 같은 건가..
커그머2025/04/28 10:17
내년까지 본인 경조사 안잡혀 있으면 안내면 됩니다.
진짜 돈 다 내봤자 내 경조사때 올놈만 오죠ㅎㅎㅎ
GMF2025/04/28 10:19
스몰웨딩이지만 축의금은 받고싶다는 거죠 ㅋ
찍스~2025/04/28 10:19
경조사를 직장다니면서 해야하는 이유
봄날에™2025/04/28 10:23
이후 되돌려 받을 수 있으면
축의금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녹색짐승2025/04/28 10:27
알림의 제목이 "청첩장" 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의 결혼사실을 알리고 축하해주는 게 뭐 그리 이상한 일인가 싶습니다.
그냥밥한끼 사줬다 셈치고 5만원정도?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참고하겠습니다by SLR공식앱
쌩까요.
돈만 내고 밥먹으러 오지 말라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건데 괘씸하네요.
축의금 5만원 내고 축하해 주시면 됩니다.
축의금 내놔라 이거죠 뭐..
밥도 주기싫다
돈만 내라? ㅋㅋㅋㅋ
초대는 안해도 수금은 해야죠~~~
덕담만 주고 받으시면 될것 같네요
이게 정답일 듯요..
그렇네요.....
결혼은 자기들끼리 할꺼면서 왜 청첩장을 돌리는거죠..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안주고 안받는게 나을듯
??????? 수금독촉증 받으신듯;;
청첩장이라는 것이 '초청하는 글'인디....
그걸 알면 이런일이 안일어났을거 같네요 ㄷ
스몰웨딩으로 초대도 안하는데 청첩장은 왜 주는거지??????
청첩장에 계좌번호 없으면 인정........결혼했다고 알리긴 해야하니...
축의금 줘도 괜찮다 안받을거다 라고 하면 쌉인정
그게 아니라면 손절 필요
계좌번호는 적혀있네요by SLR공식앱
스몰웨딩은 오는 사람한테만 청첩 돌리는거 아닌가요? --;;;
무개념 ㅉㅉ
전 경조사는 일단 품앗이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고, 어지간하면 참석(축의)하자는 주의라
걍 5만원 보내고 축하한다고 할거같네요.
솔직히 안친한사람한테 청첩받아도 기분나뻐하거나 그런성향이 아니라서요.
가끔 이런글에 정색하시는분들 많은데 전 솔직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뭐 별거라고..ㄷㄷ
저도 같은생각
저는 청첩장같은거
나만 빼고 주면 그게 기분 나쁘던데
님같은 분이 있는 반면 정색하는 사람도 잇죠. 이해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전 님글 보고 아 그러시구나 하는데요.
그 직원한테 받을 만한 경조사가 없을거 같긴하네요 나같으면 식당가서 점심 식사라도 사면서 청첩장을 줬으면 고민도 없었을텐데 ... 기본 예의가 없어보여 고민했어요~ 레알마드리드님 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by SLR공식앱
스몰 웨딩에 가족/친척만 모이는데 청첩장을??
그 직원도 먼가 대단 하군요 ㄷㄷㄷㄷㄷ
5만원보단,캔들이나 살림 용품 하나 기프트콘 보내주면 이럴떄 서로 관계형성되죠
부르지도 않으면서 청첩장??? 결혼 알림 같은 건가..
내년까지 본인 경조사 안잡혀 있으면 안내면 됩니다.
진짜 돈 다 내봤자 내 경조사때 올놈만 오죠ㅎㅎㅎ
스몰웨딩이지만 축의금은 받고싶다는 거죠 ㅋ
경조사를 직장다니면서 해야하는 이유
이후 되돌려 받을 수 있으면
축의금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알림의 제목이 "청첩장" 이라 좀 그렇긴 하지만
같은 직장에 다니는 동료의 결혼사실을 알리고 축하해주는 게 뭐 그리 이상한 일인가 싶습니다.
회사란게 청첩장을 줘도 안줘도 ㅈㄹ이라 걍 알리는 차원에서 돌리는거 아닐까요?
스몰웨딩이니 돈도 스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