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래서 스스로 통신사를 바꾸기 위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유심을 소비자들한테 우편으로 쏘는 것도 아니고
무료로 주겠다고 소비자한테 알아서 찾아가라고 하는데
재고가 안되니 배짱 장사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소비자한테 뭐하는 짓인지..
이건 아무리 봐도 옥시 마냥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 때 마냥 기업 리스크가 굉장히 크게 작용할 것 같네요..
그리고 유심을 바꿔도 확실하게 피해를 피해가지 못할 수도 있다?
님들 제정신입니까? 피해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도 아니고
바꿔도 피해를 입을 수 있다니?
내가 뭘 잘못 들은거지?
바꾸고 싶어도 가족할인 묶여있어서 못떠나는거지 다 같이 옮겨버리면 너도
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