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기 작가인
미네쿠라 카즈야
자궁비대증에 자궁근종이 겹쳐
결국 자궁적출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섬유성 골이형성증진단을 받고
얼굴 골격의 절반까지 잃었다.
게다가 척추협관증, 상악골 결손, 한쪽 귀 청력 손실, 시력저하 등등
많은 지병을 앓고 있어서
팬덤은 연재는 괜찮으니 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말한다.
그래도 부정기 연재로 계속 연재는 하고 있다.
참고로 흡연자인데 담배피다 팔계 성우에게 들켜서 혼난적도 있다한다
최유기 작가인
미네쿠라 카즈야
자궁비대증에 자궁근종이 겹쳐
결국 자궁적출을 받았으며
그로인해 섬유성 골이형성증진단을 받고
얼굴 골격의 절반까지 잃었다.
게다가 척추협관증, 상악골 결손, 한쪽 귀 청력 손실, 시력저하 등등
많은 지병을 앓고 있어서
팬덤은 연재는 괜찮으니 제발 살아만 있어달라고 말한다.
그래도 부정기 연재로 계속 연재는 하고 있다.
참고로 흡연자인데 담배피다 팔계 성우에게 들켜서 혼난적도 있다한다
와 오죽하면 성우가 혼내냐
몸이 저지경인데도 금연은 힘들구나
불교 메타포 만화 그리는거랑 무관하지 않아보인다;
고통의 바다네
그냥 취향일수도 있고, 애초 일본정신문화가
불교 기반이긴 하다마는
와 오죽하면 성우가 혼내냐
팔계는 상식인이던데 성우도 그러네
몸이 저지경인데도 금연은 힘들구나
얼굴뼈 제거하면 다른 보형물로 대체하는건가
아니 그냥 함몰임
뭐지;;
하나만 있어도 큰일인 병을 잔뜩;;
불교 메타포 만화 그리는거랑 무관하지 않아보인다;
고통의 바다네
그냥 취향일수도 있고, 애초 일본정신문화가
불교 기반이긴 하다마는
어쨋거나 놀라운 의지력이네
저 정도면 살아있는 것도 고통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