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전설을 따라 Fate 시리즈에서도
배신의 기사 모드레드는 기사왕의 창, 롱고미안트에 찔려 죽었다는 설정이다.
원래는 이 창에 딱히 설정이 없었던지라
모드레드의 죽음을 묘사한 그림들도
못드가 그냥 평범한 창에 찔려서 죽는 이미지가 대다수였는데
갑자기 이 창에 설정이 붙어서
ㅈㄴ 크고 우람하고 두꺼운 마상창이 되었다
크 아 아 악
아빠 이건 너무 크고 두꺼워요옷
원작 전설을 따라 Fate 시리즈에서도
배신의 기사 모드레드는 기사왕의 창, 롱고미안트에 찔려 죽었다는 설정이다.
원래는 이 창에 딱히 설정이 없었던지라
모드레드의 죽음을 묘사한 그림들도
못드가 그냥 평범한 창에 찔려서 죽는 이미지가 대다수였는데
갑자기 이 창에 설정이 붙어서
ㅈㄴ 크고 우람하고 두꺼운 마상창이 되었다
크 아 아 악
아빠 이건 너무 크고 두꺼워요옷
*솔직히 저래도 싸다.
자식의 처음을 길고 굵은것으로 뚫은 아버지
솔직히 원작이고 뭐고 모드레드는 저래도 싸다
근데 창이 커지니깐 멋이없어
*솔직히 저래도 싸다.
아들(여자)의 자아찾기(나라 개박살)
자식의 처음을 길고 굵은것으로 뚫은 아버지
자/궁/파/괴!
솔직히 원작이고 뭐고 모드레드는 저래도 싸다
ㄴ.
모드레드가 아서 친 이유는 합당함
근데 창이 커지니깐 멋이없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차이라던데
저기서 나온 빔에 사지분해 되더라도, 저래도 싸다 소리 들을 자식
그리고 성창이 어쩌구 하는 설정을 잔뜩 넣어서 뜬금없이 세이버가 밀프 랜서로 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