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 연재 전에도
여주 좀 망가졌는데 주인공이랑 사귀고 우여곡절 겪으면서
본인 이상한거 자각하고 고쳐서 해피엔딩 한다그랬고
최근에 팬박스에 올린것도 비슷한 뉘앙스였음
아예 알콩달콩물로 갔으면 더 인기있었을꺼같은데 뚝심고수임
양지 연재 전에도
여주 좀 망가졌는데 주인공이랑 사귀고 우여곡절 겪으면서
본인 이상한거 자각하고 고쳐서 해피엔딩 한다그랬고
최근에 팬박스에 올린것도 비슷한 뉘앙스였음
아예 알콩달콩물로 갔으면 더 인기있었을꺼같은데 뚝심고수임
하... 샤샤 비처녀인거 언제 넣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정신나간 작가...
그냥 사고방식부터 달라서 두려움
ㅇㅇ 타임머신 있는거 아니면 과거발언을 조작할순없잖아
작가는 예나 지금이나 대쪽같음
걍 작가 감성 모르면 나가는 게 맞음
얘는 처음부터 속일 생각도 없었어ㅋㅋㅋ
욕 처먹고 그런게 아니고?
ㅇㅇ 타임머신 있는거 아니면 과거발언을 조작할순없잖아
그냥 사고방식부터 달라서 두려움
확고해서 더 무서움
하... 샤샤 비처녀인거 언제 넣을까...
하는 고민을 하는 정신나간 작가...
작가는 예나 지금이나 대쪽같음
걍 작가 감성 모르면 나가는 게 맞음
얘는 처음부터 속일 생각도 없었어ㅋㅋㅋ
사샤는 그냥 하구하구가 하구하구한거임. 출판사랑도 이야기는 됐을 거고. 애초에 정발도 안한 만화 갖고 불탈 필요가 있나? 중국이 넷플릭스 독점 드라마 갖고 뭐라뭐라 할 땐 그렇게 비웃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