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짐을 어지럽히는 칼리)
(아메의 쿠션..?)
(배를 타고 트라이던트를 찾으러 가는 myth)
(센쵸는 공식설정 상 해적 '코스프레녀'다.)
(한숨쉬는 칼리)
(마지막 여행이 하고싶었던 점장님)
(떠나는 구라)
그리고 수 많은 홀로리스를 양산한 그 장면
그리고 구라의 첫 대사
"A"
(오히려 짐을 어지럽히는 칼리)
(아메의 쿠션..?)
(배를 타고 트라이던트를 찾으러 가는 myth)
(센쵸는 공식설정 상 해적 '코스프레녀'다.)
(한숨쉬는 칼리)
(마지막 여행이 하고싶었던 점장님)
(떠나는 구라)
그리고 수 많은 홀로리스를 양산한 그 장면
그리고 구라의 첫 대사
"A"
ㅠㅠㅠ
돌아와 이 상어 꼬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