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mbc 파업관련 영상 올라온걸 쭉 보는중인데
87년에 입사한 노장 카메라감독 한분이 본인이 파업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얘길 하는데
이 부분에서 뜬금없이 문통이 떠올랐네요.
"진심은 항상 통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진심은 한번 통하면 무섭더라"
어제 갤럽지지율 문통이 74프로 나왔죠
언론,방송은 여전히 왜곡,가짜뉴스를 만들어가며 문통과 정부를 공격하고 있고,
최근 해수부 직원의 세월호 유골 은폐사건, 북한 미사일 발사, 낚시배사고에 대한 해경의 대처 까지
끊임없이 악재들이 있어왔지만 문통지지율은 항상 70프로를 상회하며 견고한 지지율을 보이는 중입니다.
문통의 대선 득표율은 41프로에 불과했었던걸 생각하면
그전까지 문통을 지지하지 않았던 + 33%의 분들이 지금은 어떤 악재가 나타나도
변함없이 문통을 믿고 지지하고 있는 상황인거죠
대통령 당선된 후로 지지하지 않았던 많은 국민들까지
어느순간 이 문재인이란 사람의 진심을 본게 아닌가 싶어요
"진심은 항상 통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진심은 한번 통하면 무섭더라'
명언입니다
진심 명언이네요
저는 안심으로 하겠뜹니다
새길만한 명언이네요
공감되는 말이에요
뭐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어요. 답답한 면도 있고요.
근데 이미 폐기되었거나 폐기되어야 할 적폐들이 하루하루 별 듣도보도 못한 신박한 논리로 그나마 제정신인 현 정부를 까고 트집 잡는 꼴을 보다 보면, 그때마다 다시 정신 번쩍 차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것들이 대체 얼마나 뒤가 구리길래 저렇게 무리수를 둬가며 현정부를 좌초시키려는걸까? 저런 협잡에 넘어간 국민들이 대체 무슨 꼴을 당하게 되는지 노통 사후 뼈저리게 느꼈고, 저넘들에게 도로 정권 내줬다간 그 피눈물을 다시 흘려야 한다는 생각에 지금은 문정부가 성에 안차는 부분이 있다 해도 도저히 지지를 거둘 수가 없어요.
정말 9년 적폐의 잔재들의 건재하고 어마어마해서 문통을 지지하는거외에는 힘이 되줄수 있는게 없어요
지네들끼리 물고 빨고 후장도 대주네ㅋㅋ
[리플수정]spencer// 댓글 수준 봐라~일베가서 노세요 댓글에 창녀 드립치는 분아ㅋㅋㅋ
spencer// 못배운게 무슨 죄야 ㅋㅋㅋㅋ
못가르친게 죄지.
이거다
이거다
문재인정부를 마음다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