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안 했는데
보자마자 교주들이
생긴게 길쭉하다며 싫어함.
본편에서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크레페랑 에르핀에게 쳐맞음.
그래도 인성은 좋아서 다 용서함.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억울하게 까이다가
스토리 내 본모습을 알고 호감형이된 상황.
정말 게임과 현실이 일치된 캐릭터의 탄생.
아무것도 안 했는데
보자마자 교주들이
생긴게 길쭉하다며 싫어함.
본편에서도 아무것도 안 했는데
크레페랑 에르핀에게 쳐맞음.
그래도 인성은 좋아서 다 용서함.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억울하게 까이다가
스토리 내 본모습을 알고 호감형이된 상황.
정말 게임과 현실이 일치된 캐릭터의 탄생.
킹치만 씹덕겜에서 생긴거에 불호 떠서 찐빠나면 그건 어쩔 수 없잖아...
킹치만 씹덕겜에서 생긴거에 불호 떠서 찐빠나면 그건 어쩔 수 없잖아...
캐릭 설계목적이 너무 뚜렷했던 나머지...
저 구두만 저렇게 안나왔어도 그냥 아, 키가짱커요구나라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