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알바 불친절한거야 최저시급도 못 받고 일하나보다
라고 생각하고 말면 그만인데 버스 기사는
수십명 목숨이 직결된 일인데 클락션 숨쉬듯 누르고
승객한테 말 싸가지 없게하고 승질내고
승객 앉지도 않았는데 엑셀부터 밟고 보고
진짜 총체적 난국이라 암만 직업에 귀천이 없다지만
모범 기사가 얼마가 있든 불량 기사가 너무 흔해서
진짜 무식하고 인성 글러먹어서 기사 하나 싶을 정도
내가 직접 운전하고 기름 넣고 주차비 내는게 싫어서
버스 탄다지만 저런 불량 기사들 때문에
이럴거면 차라리 자차 끌고 다니는게 낫겠다 싶을 때가
너무 많음 불량 기사 근태는 정말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음
ㄹㅇㅋㅋ
여기도 얼마전까지 민영이다가 준공공제로 바꾸닌까 최소 난폭운전은 사라졌더라 ㅋㅋ
근데 급출발, 급제동하는 ㅁㅊ놈들은 좀 남아있고 (주로 왕복 100 넘어가는 초장거리 노선)
수원이나 서울 버스에 비해선 뭔가 아직도 딸리는 서비스감이 ㅋㅋㅋ
승객 앉건말건 밟고, 위협운전 해도 다이얼을 맞추기 어려운 일정이 돌아가고 있어서....
매장 알바가 불친절한거는 사실 손놈을 봐서 어둠의 진화를 한거일지도몰라
원래 버스하던 분들은 안그러는데 화물업 하다가 온 기사들이 운전 너무 막하긴 하지.
답은 자율주행차다
그런데 버스기사들 따라다녀 봤는데 진짜 업무지옥이더라
경험담 아니니까 추천 박지마ㅡㅡ
답은 자율주행차다
???: 빵빵 ㅆㅃ새끼야!
ㄹㅇㅋㅋ
여기도 얼마전까지 민영이다가 준공공제로 바꾸닌까 최소 난폭운전은 사라졌더라 ㅋㅋ
근데 급출발, 급제동하는 ㅁㅊ놈들은 좀 남아있고 (주로 왕복 100 넘어가는 초장거리 노선)
수원이나 서울 버스에 비해선 뭔가 아직도 딸리는 서비스감이 ㅋㅋㅋ
매장 알바가 불친절한거는 사실 손놈을 봐서 어둠의 진화를 한거일지도몰라
경험담 아니니까 추천 박지마ㅡㅡ
원래 버스하던 분들은 안그러는데 화물업 하다가 온 기사들이 운전 너무 막하긴 하지.
승객 앉건말건 밟고, 위협운전 해도 다이얼을 맞추기 어려운 일정이 돌아가고 있어서....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한 직업안에 귀천은 반드시 존재함
그런데 버스기사들 따라다녀 봤는데 진짜 업무지옥이더라
차선 바꾸는데 깜빡이도 안 넣어. 넣어도 비상등이지. 신호바꼇는데 나까지만! 이러고 꼬리물지. 맞은편 주행신호인데 유턴해서 차선 3개를 동시에 막질 않나.
좋게 봐줄래야 좋게 못봐줌.
택시도 똑같음.
이건 박봉에 일정도 너무 빡빡하게 돌아가서 좋게 할수없는 직종이 되버린게 큼
택시도 아니고 보이면 손 흔들어야 탈 수 있음ㅋㅋㅋㅋㅋ
나 퇴사하고 버스기사 준비중인데
난 잘 해볼게 ㅠㅠ
돈도 젇같이 주고 대우도 졷같아서 졷같이.하는거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