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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체벌 솔직히 과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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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목으로 쳐맞다가 각목이 먼저 부러진적 있지만 


아무튼 과장임


댓글
  • 메카펭귄MK.2 2025/04/27 15:05

    과장이었으면 좋겠어

  • 질서와혼돈 2025/04/27 15:05

    80년대생 얘기고 90년대생은 저거 절반 정도

  • 야식맛집 2025/04/27 15:05

    학주한테 교육청 서면경고는 메달오브아녀였다

  • 뭐 임마? 2025/04/27 15:06

    모르면 된거야

  • 과민성대장증후군 2025/04/27 15:05

    나는 존나 꼬리말고 다녀서 그렇게 심하게 맞진 않았지만
    교탁에 쳐 박힌채로 발길질 당하는 놈을 본적 있다
    물론 그 씹쌔끼는 그렇게 맞을 만 했다

  • 한심하냥 2025/04/27 15:05

    청소용 대걸래 자루 다 박살나서 철물점가서 사오는게 일상이었지

  • 엘사♥잭프로스트 2025/04/27 15:06

    연대책임이라 내가 잘못 안했어도 맞는 경우가 있었다..

  • 메카펭귄MK.2 2025/04/27 15:05

    과장이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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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아리좋아 2025/04/27 15:11

    엣헴 엣헴
    나는 부장이네!
    엣헴!! 부장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잨갴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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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맛집 2025/04/27 15:05

    학주한테 교육청 서면경고는 메달오브아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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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서와혼돈 2025/04/27 15:05

    80년대생 얘기고 90년대생은 저거 절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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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식맛집 2025/04/27 15:06

    노처녀 히스테리 심한 폐급년들은 90년도에도 비슷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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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나빗빗나감 2025/04/27 15:10

    내가 90년도에 그렇게 맞았었음.
    뺨을 여러대 후려갈기듯이 때림....얼굴이 퉁퉁 부어서 집에옴
    할아버지 극대노 하셔서 다음날 아침에 교무실로 쳐들어 가서 담임 멱살잡고 어디서 건방진 뇬이 남의 귀한손주 얼굴을 걸레짝 만들었냐고 난리치심.
    그 뒤론 갑자기 사라지듯이 그만둬서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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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상촌 2025/04/27 15:11

    90년대에 중고등학교 다닌 사람들에 대해 물어본거지 90년대생에 대해 물어본게 아니니까
    사실상 80년대생도 아니고 거의 70년대생들이 겪은거 물어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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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민성대장증후군 2025/04/27 15:05

    나는 존나 꼬리말고 다녀서 그렇게 심하게 맞진 않았지만
    교탁에 쳐 박힌채로 발길질 당하는 놈을 본적 있다
    물론 그 씹쌔끼는 그렇게 맞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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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gxNzE0 2025/04/27 15:07

    어 혹시 너 내 초등학교 동창?
    여자애한테 래리어트 갈겼다가 개쳐맞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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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민성대장증후군 2025/04/27 15:09

    아니
    고딩때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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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gxNzE0 2025/04/27 15:05

    그정돈 아니고 반 애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교탁 치우고 교단위애서 콩벌래처럼 몸 감싼채 존나게 밟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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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하냥 2025/04/27 15:05

    청소용 대걸래 자루 다 박살나서 철물점가서 사오는게 일상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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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임마? 2025/04/27 15:06

    모르면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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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2025/04/27 15:06

    00년생도 다를거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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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의명화 2025/04/27 15:06

    여러 체벌을 봤지만 2층 창밖에서 누가 쓰레기를 버렸나 침을 뱉었나.. 여튼 아래 있던 선생님이 맞았음
    진짜 구두 벗어서 뒷굽으로 싸대기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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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잭프로스트 2025/04/27 15:06

    연대책임이라 내가 잘못 안했어도 맞는 경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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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rePact 2025/04/27 15:06

    과장...그래 과장이었으면 얼마나 좋겠냐
    촌지 이야기도 과장이었으면 참 좋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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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미야미 2025/04/27 15:07

    그당시 골프채는 비싸서 잘 없었고 큣대는 학교마다 하나씩은 있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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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라드 2025/04/27 15:08

    90년대생인 내가 하키채로 20대맞았다 ㅋㅋㅋ 딱 저 절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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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야만영원히 2025/04/27 15:08

    비오는날 종아리때리면 뼈뿌러진다고 엉덩이때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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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Yui 2025/04/27 15:08

    나 학교 다닐땐 선생이 학생을 2층 창문 밖으로 집어던졌다는 소문이 있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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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빠지는하얀오리 2025/04/27 15:08

    꽈추나 꼭지 잡히는건 예사일도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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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구지온잔당군 2025/04/27 15:09

    뭐? 아동학대? 학생인권조례?
    우리땐 사고치면 현장에서 뺨따귀 풀스윙이었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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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相葉夕美 2025/04/27 15:09

    다맞는얘긴데 저런게 종합산물세트로 다따라오는 경우는 별로 없...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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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ject1 2025/04/27 15:09

    90년대생은 저거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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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Bcar게 2025/04/27 15:09

    내가 지금 꼬리뼈가 부셔져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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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음료 2025/04/27 15:09

    밀대자루로 맞다가 부러진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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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무념무상 2025/04/27 15:09

    빠따 치다 몽둥이 부러지면 시크하게 던지고 다음거로 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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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ceCake 2025/04/27 15:09

    각목으로 처맞다가
    엉덩이 괴사한썰도 학교마다 하나씩 있을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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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구 2025/04/27 15:09

    자 세워서 때렸었는데 손가락 아작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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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성인 2025/04/27 15:10

    중학교떄 복도끝에서 끝까지 싸대기 쳐서 밀고 가는 ㅁㅊㄴ있었음
    학교앞 슈퍼에 외상값있어서 맨날 학생들한테 담배사오라 시킨 ㄸㄹㅇ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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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비팬더 2025/04/27 15:10

    시험지 뒤로 돌리는 사이에 뒷 친구랑 말 한마디 했다고
    갑자기 싸대기 날린 개같은 선생년 생각나네 ㅅ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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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류 2025/04/27 15:10

    그 정도는 과장이지.
    진짜 체벌은 전무 부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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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alaFrance 2025/04/27 15:10

    내가 고등학교 때 국어 교사가 썰 푸는 걸 좋아했는데 그 교사가 말하길 '자기가 있던 학교에서 애들끼리 싸우는 거 말리다가 빡친 동료 교사가 한놈은 창문 밖으로 내던지고 다른 한놈은 나무 깎아서 만든 몽둥이로 정수리 찍어서 머리 찢었다가 징계당했었다.'라고 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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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요시 2025/04/27 15:10

    아직도 귀싸대기 날려서 애 트라우마 걸리게하고 전학시킨 씹새끼가 내시절에도 있었는데 뭐. 이사장 연줄이라 존나 철밥통 그자체였던것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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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낚시요시 2025/04/27 15:11

    하다못해 걔가 양아치면 깝쳤나보다 생각이라도 하지 그냥 유약한 애였는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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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ar 2025/04/27 15:10

    마대자루가 항상 부러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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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선장수정코코 2025/04/27 15:11

    어디서 구해온건지 PVC파이프 테이프로 둘둘 감은거 가져와서 빡빡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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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첩가족아냐 2025/04/27 15:11

    중학교때 수학샘 등치도 큰분이 빠다대신 대걸레자루로 엉덩이 때렸는데
    가끔 자루 부러지는거 보는게 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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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Quanta 2025/04/27 15:11

    일단 맞는게 일상이긴했지...뭐만잘못하면 바로 빠따드는게 일상이긴했지.... 찐따로 살아서인지, 개같이 쳐맞는거보단, 때리진않고 엎드려빧쳐나..에어의자같은 고문위주당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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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늘비 2025/04/27 15:11

    초등학교때 선생이 집어서 던지던데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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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사이퍼 2025/04/27 15:12

    야만이 있기 때문에 낭만이 있던 시기임.
    애들 개잡듯이 패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던 시절이기 때문에
    사랑으로 아끼는 은사들은 진심이었음.
    물론 ㄱㅅㄲ들이 훨씬 많았지. 애들 기죽여놔야 지가 편하다고 푸닥거리하던 양아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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