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 직원인지 방송국 관계자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프랑스에서 촬영중인 사진 뜨기 일주일전에 미리 글 올려서 재조명 받는중 블라인드에서 더본 직원들이 했던 발언들도 보면 회사 내부에선 이번 일을 진짜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듯
대수롭지 않아야지 당연히
막을 수 있는게 아닌데..
나도 추이가 궁금함. 과연 찻잔속 폭풍이 될지 실제로도 영향이 있을지.
PD들이 계속 방송에 모르쇠하고 쓰면 살아남을 확률도 있을 거 같음.
솔직히 어머니나 이런 분들은 아직 잘 모르시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