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군은 국군, 미군보다 민간인 학살 적게함.
사실 꽤 간단한이유인데
6.25학살자체가 전쟁직전~유엔군 북진때 주로 이뤄진거 생각하면
1)중공군 참전 자체가 늦었다보니 학살타이밍자체가 늦음.
2)중국군 전술은 마오주의 게릴라전인데, 지주처형이면 모를까 농민처형하겠다는건 자살하겠다는거지.
3)죽여야할 지주는 이미 북한이 다죽여놓음
4)학살할 화력자체가 부족함. 당장 최전선에서는 미국 폭탄세례에 뒤져나가는데 후방에 쓸 탄약이 어디있어?
이거땜시 중공군 관련 전사자료 보면
"이새끼들이 우리 소잡아먹음"
"이새끼들이 우리요강들고감"
"동물원 낙타 구워먹음"
이런내용이 많음.
미국은 왜많냐고? 르메이 때문이지뭐.
중공군이 서울 점령후 거기 창경원 동물 구워먹음.
낙타는 또 뭐야 ㄷㄷ
낮에는 국군이 와서 학살하고
오후에는 북한군이 와서 학살하고
해지면 미군이 폭탄 떨궈 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긴 함
낙타는 또 뭐야 ㄷㄷ
중공군이 서울 점령후 거기 창경원 동물 구워먹음.
저때까지만 해도 중공군은 나름 신사적였다던가?
근데 그 뒤로 티베트, 위구르는 물론이고 자국민 학살도 당연하게 하는 집단이 되버린지라
중공군에게 북한은 엄연히 외국이지만, 티베트는 지들딴에는 자국땅이니까.
신사적이라기보단 학살할 틈조차 없었던거에 가깝지않나
무고한 민간인 유어 고조할아버지 일 수 있다
당신은 원하나요? 코리안 조상 바베큐
낮에는 국군이 와서 학살하고
오후에는 북한군이 와서 학살하고
해지면 미군이 폭탄 떨궈 죽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긴 함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봐도 잘 나오는 학살들이지
내 인생 유일한 맨탈 붕괴 통곡영화
슬픈 장면에서만 우는게 아니라 이야기 전부가 다 처참한 비극이라 영화 내내 울었음